미국 연방준비제도(Fed) 통화정책
2017년도 FOMC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성명서 요약
◆ 2월1일 / 기준금리: 0.50% ~ 0.75% / 동결
FOMC 성명서 요약:
| ▷ | 지난 12월 회의 이후 수집된 정보는 고용시장이 지속해서 강화됐고 경제 활동이 완만한 속도로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냈으며, 일자리 증가는 견고한 모습을 보였고 실업률은 최근 저점 부근에 머물렀다 |
| ▷ | 가계 소비는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기업 고정투자는 약한 상태로 남아있다. 최근 소비자와 기업 심리 지표는 개선됐다 |
| ▷ | 물가 상승률은 몇분기 동안 상승했지만 여전히 위원회의 장기 목표치인 2%를 계속해서 밑돌았다. 시장을 기준으로 판단한 인플레이션 보상 지표는 여전히 낮다으며, 대부분의 조사를 통한 장기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전반적으로 거의 변화하지 않았다 |
| ▷ | 현재 점진적인 통화정책 입장 조정을 통해 경제 활동이 완만한 속도로 확장되고, 고용시장 상황이 조금 더 개선될 것으로 예상. 물가 상승률은 중기적으로 2%를 향해 오를 전망. 경제 전망에 대한 단기적인 위험은 대체로 균형 |
| ▷ | 연방기금(FF) 금리 목표치를 0.50%에서 0.75% 범위로 동결. 통화정책 입장은 경기 조절적으로 남아있고, 그렇게 함으로써 약간의 추가적인 노동시장 상황 개선과 물가 상승률 2% 도달을 지지할 것 |
| ▷ |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 조정 시기와 규모를 결정하기 위해 위원회는 완전 고용 및 2% 물가 상승률 목표와 관련된 실현 됐거나 예상되는 경제 상황을 평가할 것 |
| ▷ | 이런 평가에서는 고용시장 상황 지표와 물가상승 압력 및 물가 상승률 기대 지표, 금융시장과 세계 상황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정보가 검토 대상 |
| ▷ | 경제 상황이 연방기금금리를 오직 점진적으로 인상할 것을 지지할 정도로만 발전할 것으로 전망. 연방기금금리는 당분간 장기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는 금리 수준 아래에 머물러 있을 것. 그러나 실질적인 연방기금금리 방향은 앞으로 나올 경제지표에 따른 전망에 기반해 달라질 것 |
| ▷ | 보유 중인 에이전시 채권과 에이전시 모기지담보증권(MBS)에서 상환되는 원리금을 재투자하는 기존 정책을 유지. 입찰을 통해 만기가 돌아오는 국채를 차환할 것 |
참고:
| ▷ |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동결 결정 |
◆ 3월15일 / 기준금리: 0.75% ~ 1.00% / 25bp 인상
FOMC 성명서 요약:
| ▷ | 지난 2월 회의 이후 수집된 정보는 고용시장이 지속해서 강화됐고 경제 활동이 완만한 속도로 개선. 일자리 증가는 견고했으며 실업률은 최근 몇달 동안 거의 변화 없음 |
| ▷ | 가계 소비는 완만한 증가 지속, 기업 고정투자는 다소 탄탄. 물가는 최근 몇분기 동안 상승해 2% 장기 목표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에너지와 음식을 제외한 물가는 거의 변화 없었고 지속해서 2% 약간 아래에 머물러 있다 |
| ▷ | 시장을 기준으로 판단한 인플레이션 보상 지표는 여전히 낮다. 대부분의 조사를 통한 장기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전반적으로 거의 변화 없음 |
| ▷ | 현재 점진적인 통화정책 입장 조정을 통해 경제 활동이 완만한 속도로 확장되고, 고용시장 상황이 조금 더 개선될 것으로 예상. 물가 상승률은 중기적으로 2% 목표 부근에서 안정될 것 |
| ▷ | 현실화되고 예상된 고용시장 상황과 물가상승률 관점에서 연방기금(FF) 금리 목표치를 0.75%에서 1.00% 범위로 인상하기로 결정 |
| ▷ | 통화정책 입장은 경기 조절적으로 남아있고, 이는 약간의 추가적인 노동시장 상황 개선과 물가 상승률 2% 도달을 지지할 것 |
| ▷ | 제 상황이 연방기금금리를 점진적으로 인상할 것을 지지할 정도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 연방기금금리는 당분간 장기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는 금리 수준 아래에 머물러 있을 것이며, 그러나 실질적인 연방기금금리 방향은 앞으로 나올 경제지표에 따른 전망에 기반해 달라질 것 |
| ▷ | 보유 중인 에이전시 채권과 에이전시 모기지담보증권(MBS)에서 상환되는 원리금을 재투자하는 기존 정책을 유지. 입찰을 통해 만기가 돌아오는 국채를 차환할 것 |
참고:
| ▷ | 찬성 9명, 반대 1명으로 금리인상 결정 |
| ▷ | 닐 카시카리 의원은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을 선호 |
◆ 5월3일 / 기준금리: 0.75% ~ 1.00% / 동결
FOMC 성명서 요약:
| ▷ | 지난 3월 회의 이후 수집된 정도는 경제활동 성장세가 둔화했음에도 고용시장이 지속해서 강화됐음을 나타낸다. 일자리 증가는 최근 몇 달 동안 평균적으로 견고한 모습을 보였고 실업률은 하락 |
| ▷ | 가계 소비 증가는 보통의 수준에 그쳤지만 지속적인 소비 증가를 뒷받침하는 기초체력은 여전히 견고하다. 기업 고정투자는 견고 |
| ▷ | 12개월 기준으로 측정된 물가는 위원회의 2% 장기 목표에 가까이 접근. 3월 에너지와 음식을 제외한 소비자 물가는 하락했고 물가는 지속해서 2% 약간 하회. 시장을 기준으로 판단한 인플레이션 보상 지표는 여전히 낮고 대부분 조사를 통한 장기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전반적으로 거의 변화 없음 |
| ▷ | 1분기 성장 둔화가 일시적일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점진적인 통화정책 입장 조정을 통해 경제활동이 완만한 속도로 확장되고, 고용시장 상황이 조금 더 개선될 것으로 예상. 또 물가 상승률은 중기적으로 2% 목표 부근에서 안정될 것이며 경제 전망에 대한 단기적인 위험은 대략 균형 잡혀있다 |
| ▷ | 현실화되고 예상된 고용시장 상황과 물가상승률 관점에서 위원회는 연방기금(FF) 금리 목표치를 0.75%에서 1.00% 범위로 동결하기로 결정 |
| ▷ | 통화정책 입장은 경기 조절적으로 남아있고, 그렇게 함으로써 약간의 추가적인 노동시장 상황 개선과 지속적인 물가 상승률 2% 도달을 지지할 것 |
| ▷ | FF금리 목표 범위 조정 시기와 규모를 결정하기 위해 위원회는 완전 고용 및 2% 물가 상승률 목표와 관련된 실현 됐거나 예상되는 경제 상황을 평가할 것 |
| ▷ | 경제 상황이 연방기금금리를 점진적으로 인상할 것을 지지할 정도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 FF금리는 당분간 장기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는 금리 수준 아래에 머물러 있을 것. 그러나 실질적인 연방기금금리 방향은 앞으로 나올 경제지표에 따른 전망에 기반을 둬 달라질 것 |
| ▷ | 보유한 에이전시 채권과 에이전시 모기지담보증권(MBS)에서 상환되는 원리금을 재투자하는 기존 정책을 유지할 것이며 입찰을 통해 만기가 돌아오는 국채를 차환할 것. 그리고 이러한 정책은 연방기금금리 수준의 정상화가 잘 진행될 때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 |
참고:
| ▷ | 만장일치로 금리 동결 결정 |
◆ 6월14일 / 기준금리: 1.00% ~ 1.25% / 25bp 인상
FOMC 성명서 요약:
| ▷ | 지난 5월 회의 이후 수집된 정보는 올해 현재까지 고용시장이 지속해서 강화됐고 경제 활동이 완만하게 증가했음을 시사 |
| ▷ | 일자리 증가는 완만해졌지만 올해 초부터 전반적으로 견고했고 실업률은 하락. 가계 소비는 최근 몇 달 동안 증가했고, 기업 고정 투자는 지속해서 확대 |
| ▷ | 12개월 기준 물가 상승률은 최근 하락했고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와 같이 2%에 다소 미치지 못하고 있다 |
| ▷ | 시장을 기준으로 판단한 인플레이션 보상 지표는 여전히 낮다. 장기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전반적으로 거의 변화없음 |
| ▷ | 점진적인 통화정책 방침 조정을 통해 경제활동이 완만한 속도로 확장되고, 고용시장 상황이 조금 더 개선될 것으로 예상 |
| ▷ | 12개월 기준 물가 상승률은 단기적으로 2% 조금 아래에 남아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중기적으로 위원회의 2% 목표 부근에서 안정될 것 |
| ▷ | 현실화되고 예상된 고용시장 상황과 물가상승률 관점에서 연방기금(FF) 금리 목표치를 1.00%에서 1.25% 범위로 인상하기로 결정 |
| ▷ | 완전 고용 및 2% 물가 상승률 목표와 관련된 실현 됐거나 예상되는 경제 상황을 평가할 것. 이런 평가에서는 고용시장 상황 지표와 물가상승 압력 및 물가 상승률 기대 지표, 금융시장과 세계 상황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정보가 검토 대상 |
| ▷ | 대칭적 물가 목표와 관련해 실질적이고 기대되는 물가 상황을 신중하게 관찰할 것 |
| ▷ | 경제 상황이 연방기금금리를 점진적으로 인상할 것을 지지할 정도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 |
| ▷ | 금리는 당분간 장기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는 금리 수준 아래에 머물러 있을 것. 다만, 실질적인 연방기금금리 방향은 앞으로 나올 경제지표에 따른 전망에 기반해 달라질 것이다 |
| ▷ | 보유 중인 에이전시 채권과 에이전시 모기지담보증권(MBS)에서 상환되는 원리금을 재투자하는 기존 정책을 유지. 입찰을 통해 만기가 돌아오는 국채를 차환할 것 |
| ▷ | 현재 전반적인 경제가 기대대로 진전된다면 자산 정상화 프로그램 시행을 올해 시작할 것으로 기대 |
참고:
| ▷ | 찬성 8, 반대 1로 통화정책 결정 |
| ▷ | 닐 카시카리 총재는 이번 회의에서 연방기금(FF) 금리 목표 범위를 유지하는 것을 선호 |
◆ 7월26일 / 기준금리: 1.00% ~ 1.25% / 동결
FOMC 성명서 요약:
| ▷ | 지난 6월 회의 이후 수집된 정보는 올해 현재까지 고용시장이 지속해서 강화됐고 경제 활동이 완만하게 증가했음을 시사 |
| ▷ | 일자리 증가는 올해 초부터 전반적으로 견고했고 실업률은 하락. 가계 소비와 기업 고정 투자는 지속해서 확대 |
| ▷ | 12개월 기준 전반적인 물가 상승률과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는 하락했고, 2%에 미달. 시장을 기준으로 판단한 인플레이션 보상 지표는 여전히 낮다 |
| ▷ | 점진적인 통화정책 방침 조정을 통해 경제 활동이 완만한 속도로 확장되고, 고용시장 상황이 조금 더 개선될 것으로 예상 |
| ▷ | 12개월 기준 물가 상승률은 단기적으로 2% 조금 아래에 남아 있을 것으로 예상. 다만 중기적으로 위원회의 2% 목표 부근에서 안정될 것. 경제 전망에 대한 단기적인 위험은 대략 균형적 |
| ▷ | 연방기금(FF) 금리 목표치를 1.00%~1.25% 범위로 동결하기로 결정 |
| ▷ | 통화정책 입장은 경기 조절적으로 남아 있고, 그렇게 함으로써 약간의 추가적인 노동시장 상황 개선과 지속적인 물가 상승률 2% 도달을 지지 |
| ▷ | 완전 고용 및 2% 물가 상승률 목표와 관련된 실현 됐거나 예상되는 경제 상황을 평가할 것. 이런 평가에서는 고용시장 상황 지표와 물가상승 압력 및 물가 상승률 기대 지표, 금융시장과 세계 상황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정보가 검토 대상 |
| ▷ | 대칭적 물가 목표와 관련해 실질적이고 기대되는 물가 상황을 신중하게 관찰할 것 |
| ▷ | 경제 상황이 연방기금금리를 점진적으로 인상할 것을 지지할 정도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 |
| ▷ | 연방기금금리는 당분간 장기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는 금리 수준 아래에 머물러 있을 것. 다만, 실질적인 연방기금금리 방향은 앞으로 나올 경제지표에 따른 전망에 기반해 달라질 것 |
| ▷ | 보유한 에이전시 채권과 에이전시 모기지담보증권(MBS)에서 상환되는 원리금을 재투자하는 기존 정책을 유지할 것이며 입찰을 통해 만기가 돌아오는 국채를 차환할 것 |
| ▷ | 현재 전반적인 경제가 기대대로 진전된다면 자산 정상화 프로그램 시행을 비교적 이른 시일 내에 시작할 것으로 기대 |
참고:
| ▷ | 만장일치로 금리 동결 결정 |
◆ 9월20일 / 기준금리: 1.00% ~ 1.25% / 동결
| ▷ | 지난 7월 회의 이후 수집된 정보는 올해 현재까지 고용시장이 지속해서 강화됐고 경제 활동이 완만하게 증가했음을 시사 |
| ▷ | 일자리 증가는 최근 몇 달 동안 견고했고 실업률은 낮게 유지. 최근 몇 분기 동안 가계 소비는 완만한 속도로 확대되고 있고, 기업 고정투자 성장세는 상승 |
| ▷ | 12개월 기준 전반적인 물가 상승률과 근원 물가는 올해 하락, 2%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시장을 기준으로 판단한 인플레이션 보상 지표는 여전히 낮으며 조사를 통한 장기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전반적으로 거의 변화없음 |
| ▷ |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 마리아는 많은 지역을 파괴해 심각한 어려움을 줬다. 폭풍 관련 혼란과 재건축은 단기적으로 경제 활동에 영향을 줄 것이지만, 과거 경험상 이러한 폭풍이 실질적으로 중기적인 국가 경제 경로를 바꾸지는 않을 것 |
| ▷ | 점진적인 통화정책 방침 조정을 통해 경제 활동이 완만한 속도로 확장되고, 고용시장 상황이 조금 더 개선될 것으로 예상 |
| ▷ | 허리케인 여파에 따른 휘발유와 일부 다른 품목 가격 상승은 물가 상승률을 단기적으로 높일 것. 이러한 효과를 제외하면 12개월 기준 물가상승률은 단기적으로 2% 조금 아래에 남아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중기적으로 위원회의 2% 목표 부근에서 안정될 전망 |
| ▷ | 현실화되고 예상된 고용시장 상황과 물가상승률 관점에서 연방기금(FF) 금리 목표치를 1.00%에서 1.25% 범위로 동결하기로 결정 |
| ▷ |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 조정 시기와 규모를 결정하기 위해 위원회는 완전 고용 및 2% 물가 상승률 목표와 관련된 실현 됐거나 예상되는 경제 상황을 평가할 것 |
| ▷ | 경제 상황이 연방기금금리를 점진적으로 인상할 것을 지지할 정도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 |
| ▷ | 연방기금금리는 당분간 장기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는 금리 수준 아래에 머물러 있을 것이이지만, 실질적인 연방기금금리 방향은 앞으로 나올 경제지표에 따른 전망을 기반으로 달라질 것 |
| ▷ | 10월 위원회는 2017년 6월 위원회 정책 정상화 원칙과 계획 부록에 기술된 자산 정상화 프로그램을 시작할 것 |
참고:
| ▷ | 만장일치로 금리 동결 결정 |
◆ 11월1일 / 기준금리: 1.00% ~ 1.25% / 동결
| ▷ | 지난 9월 회의 이후 수집된 정보는 고용시장이 지속해서 강화됐고 경제 활동이 허리케인과 관련한 혼란에도 탄탄한 속도로 증가한 것을 시사 |
| ▷ | 허리케인이 9월 고용 감소를 야기했지만, 실업률은 추가로 하락. 가계 소비는 완만한 속도로 확대됐고 기업들의 고정 투자 성장세도 최근 몇 분기 동안 상승 |
| ▷ | 허리케인 여파로 휘발유 가격은 상승했고 9월 전반적인 물가 상승률을 부양. 다만,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 상승률은 약한 상태로 남아 있다 |
| ▷ | 12개월 기준 두 물가 상승 지표는 올해 하락했고 2%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시장을 기준으로 판단한 인플레이션 보상 지표는 여전히 낮으며, 조사를 통한 장기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전반적으로 거의 변화하지 않았다 |
| ▷ | 허리케인과 관련한 혼란과 재건은 경제 활동과 고용, 물가 상승률에 지속해서 단기적인 영향을 미칠 것 |
| ▷ | 점진적인 통화정책 방침 조정을 통해 경제 활동이 완만한 속도로 확장되고, 고용시장 상황이 조금 더 개선될 것으로 예상 |
| ▷ | 12개월 기준 물가 상승률은 단기적으로 2% 다소 아래에 머물 것으로 예상지만 중기적으로 위원회의 2% 목표 부근에서 안정될 것 |
| ▷ | 현실화되고 예상된 고용시장 상황과 물가상승률 관점에서 위원회는 연방기금(FF) 금리 목표치를 1%에서 1.25% 범위로 동결하기로 결정 |
| ▷ | 통화정책 입장은 완화적으로 남아 있고, 그렇게 함으로써 약간의 추가적인 노동시장 상황 개선과 지속적인 물가 상승률 2% 도달을 지지 |
| ▷ |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 조정 시기와 규모를 결정하기 위해 위원회는 완전 고용 및 2% 물가 상승률 목표와 관련된 실현 됐거나 예상되는 경제 상황을 평가할 것 |
| ▷ | 경제 상황이 연방기금금리를 점진적으로 인상할 것을 지지할 정도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 |
| ▷ | 연방기금금리는 당분간 장기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는 금리 수준 아래에 머물러 있을 것. 그러나 실질적인 연방기금금리 방향은 앞으로 나올 경제지표에 따른 전망에 기반을 둬 달라질 것 |
참고:
| ▷ | 만장일치로 금리 동결 결정 |
◆ 12월13일 / 기준금리: 1.25% ~ 1.50% / 25bp 인상
| ▷ | 지난 11월 회의 이후 수집된 정보는 고용시장이 지속해서 강화됐고 경제 활동이 탄탄한 속도로 증가한 것을 시사 |
| ▷ | 허리케인 관련 변화를 평균하면, 고용 증가세는 견고했고, 실업률은 추가로 하락했으며, 가계 소비는 완만한 속도로 확대. 기업들의 고정 투자 성장세도 최근 몇 분기 동안 상승 |
| ▷ | 12개월 기준 전반적인 물가와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 상승률은 올해 하락했고, 2%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시장을 기준으로 판단한 인플레이션 보상 지표는 여전히 낮다. 조사를 통한 장기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전반적으로 거의 변화 없음 |
| ▷ | 허리케인과 관련한 혼란과 재건은 경제 활동과 고용, 물가 상승률에 지속해서 단기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국가 경제 전망을 실질적으로 바꾸지는 않았다 |
| ▷ | 결론적으로, 위원회는 점진적인 통화정책 방침 조정을 통해 경제 활동이 완만한 속도로 확장되고, 고용시장 상황이 지속해서 호조를 보일 것으로 지속적으로 예상 |
| ▷ | 12개월 기준 물가 상승률은 단기적으로 2% 다소 아래에 머물 것으로 예상지만 중기적으로 위원회의 2% 목표 부근에서 안정될 것. 경제 전망에 대한 단기적인 위험은 대략 균형 잡혔다 |
| ▷ | 연방기금(FF) 금리 목표치를 1.25~1.5% 범위로 인상하기로 결정. 통화정책 입장은 완화적 |
| ▷ | 경제 상황이 연방기금금리를 점진적으로 인상할 것을 지지할 정도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 |
| ▷ | 연방기금금리는 당분간 장기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는 금리 수준 아래에 머물러 있을 것. 그러나 실질적인 연방기금금리 방향은 앞으로 나올 경제지표에 따른 전망에 기반을 둬 달라질 것 |
참고:
| ▷ | 찬성 7, 반대 2로 금리인상 결정 |
| ▷ | 찰스 에반스, 닐 카시카리 총재는 금리 목표치를 현재 범위로 유지할 것을 선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