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 통화정책 성향과 발언내용 추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통화정책 성향과 발언내용 추이

날짜정책 성향내용
2월 26일-연준 정책 결정, 주기적으로 투자자를 놀라게 할 것이다. (뉴욕 통화정책 관련 회의)
5월 26일경제 지표와 이에 따른 위험에 따라 금리를 꽤 일찍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주최 강연회)
6월 28일비둘기브렉시트로 추가 금리인상에 신중해야 한다. (시카고)
8월 7일비둘기미 경제 저성장 늪에 갇힐 수 있어 (파이낸셜타임스)
8월 26일비둘기인내심을 갖고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 (잭슨홀 블룸버그 인터뷰)
9월 2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동결 투표
11월 2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동결 투표
12월 14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인상 투표
2017  
1월 7일 그동안 연준에 과도하게 의존해왔던 미국경제가 적절한 정책조합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
2월 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동결 투표
2월 22일비둘기위험은 균형이 잡혀 있는 것 같다. 점진적인 긴축 정책이 적절하다고 본다. 전진 속도는 대단히 느리지만, 이같은 결과는 다른 대부분의 선진국보다 나은 것이다. (뉴욕 경제전망가 클럽)
3월 2일3월 기준금리 인상을 위한 근거가 모이고 있다. 노의가 될 것으로 본다. (CNBC 인터뷰)
3월 15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3월 28일 트럼프 정책이 어떻게 될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미래 경제전망에 정책 효과를 반영하는 것은 힘들어, 좀더 지켜봐야.
5월 3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6월 4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7월 6일 금융 위기 때와 같이 긴급 구제 상황에 직면하는 것을 피하려면 주택금융 시스템 개혁 필요.
7월 2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9월 2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통화정책 결정에 찬성
11월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동결 투표
11월2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차기 의장 지명
12월14일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인상 투표
2018  
2월13일-금융 안정성 위험에 경계를 유지할 것 (취임 행사 연설문)
2월27일세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제시했던 지난해 12월 회의 이후로 경제 상황이 진전됐다 (미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 증언)
3월1일-아직까지 임금 상승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보이지 않으며, 경기 과열 신호는 없다 (미 상원 은행위원회 증언)
3월 21일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물가가 2% 목표를 향해 가고 있으며,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이 경제에 도움이 된다
5월 25일-금융 위기 이후 금융 규제가 더 엄격해지고 투명해졌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조정이 있을 것 (스웨덴 스톡홀롬 릭스방크)
5월 8일-미 통화정책 여파에 과대평가하지 말라 (스위스 컨퍼런스)
6월 14일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6월 21일탄탄한 미국 경제가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할 것 (포르투갈 ECB 포럼)
7월 21일강한 경제가 연준의 점진적 금리인상을 지지할 것. 무역정책이 연준의 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판단하는 것은 아직 일러 (마켓플레이스 인터뷰)
7월 17일탄탄한 경제 성장을 고려하면 점진적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 (상원 은행위원회 증언)
7월 18일여전히 높은 물가 상승률보다는 낮은 물가 위험을 '조금' 더 우려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증언)
8월 24일임금과 고용의 강한 성장이 지속한다면 점진적인 기준금리의 인상이 적절 (잭슨홀 심포지엄)
9월 26일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급격한 물가상승을 예상하지는 않는다면서 점진적인 금리 인상은 견조한 미국 경제를 유지하기 위한 것 (FOMC 기자회견)
9월 28일기준금리가 아직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잭 리드 상원의원 주재 세미나)
10월 3일최근 임금 상승이 반갑지만 과열은 아냐. 현재 경기 전망은 매우 좋고, 낮은 실업률에도 물가도 안정적 (보스턴 전미 실물경제학회)
10월 4일금리는 여전히 완화적. 중립금리 수준으로 넘어 설 수도 있지만, 아마도 현재는 중립 금리에서 먼 거리에 있다 (워싱턴 아틀랜틱 페스티벌)
10월 16일-브렉시트 이후 EU 경제가 둔화할 경우 미국 은행들이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브렉시트가 미국 경제에 부정적인 연쇄 효과를 야기할 수 있다 (금융감독안전위원회 회의)
11월 5일-이민자 감소가 노동인구 증가를 저해하며 장기적으로 미국 경제에 타격을 줄 수도 (민주당 상원의원에게 보낸 서신)
11월 14일시장은 내년부터 중앙은행이 언제든지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 (연준 개최 ‘글로벌 전망’ 행사)
11월 15일미국 경제는 좋은 모습. 10월 고용보고서는 매우 강했다 (휴스턴 지역 행사)
11월 28일비둘기현재 금리 수준은 중립금리 바로 아래에 근접했다. 미리 정해진 정책 경로는 없으며 지표와 데이터 주시하며 결정할 것(뉴욕 이코노믹 클럽 연설)
12월 4일-연준이 경제를 강화하고 금융 안정성을 촉진하는 데 상당한 진전 이뤘으나,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 (지역 개발 공헌자를 위한 시상식)
2019  
1월 4일비둘기통화정책 빠르고 유연하게 조정.. 자산 축소도 변경 가능 (전미경제학회)
1월 10일비둘기올해 통화정책은 '관망 모드'.. 연준 자산은 상당폭 줄어들 것 (워싱턴DC 이코노믹클럽 강연)
2월 11일-지표를 보면 전반적으로 미 경제가 강하지만, 많은 지역은 지체되고 있어 (미시시피 밸리 대학)
2월 26일비둘기인플레이션이 온건한 상태를 유지해 통화정책에 있어 인내심을 보일 수 있다.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물가수준목표제와 관련해서는 신중히 검토할 것 (상원 은행위원회)
2월 27일-4조 달러에 이르는 연준의 포트폴리오 축소 종료 계획이 거의 합의에 이르렀다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2월 28일비둘기미 경제 좋지만, 금리정책에 인내심 가지고 접근할 것 (뉴욕 시민예산위원회)
3월 1일비둘기정책금리가 적당한 수준이므로 인내심을 갖겠다 (CNBC 방송)
3월 21일비둘기보유자산의 점진적인 축소 정책 중단.. 순조롭고 예측할 수 있게 진행되도록 할 것 (FOMC)
5월 20일-증가하고 있는 미국 기업 부채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금융시스템에 위협을 줄 정도는 아냐 (플로리다 금융시장 컨퍼런스)
6월 4일-무역 긴장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필요 시 대응할 것. 다음 정책 금리가 하한에 도달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 다만 금리가 실효금리 하한에 도달하는 일은 나중에 일어날 것 (뉴욕 연은 컨퍼런스)
6월 25일-일시적인 것들에 단기적으로 과민반응하지 않는 것이 중요, 연준이 그렇게 할 경우 전망에 더 큰 불확실성을 가져올 것 (미 외교협회 연설)
7월 10일비둘기인플레이션이 관리 목표치 2% 이하를 계속하고 있고, 무역 긴장과 글로벌 성장에 대한 우려 등 역류들이 경제 활동과 전망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증언)
7월 12일비둘기경기 침체나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의 관계는 50년 전 강력한 관계였지만 이제는 사라졌다 (미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
7월 16일비둘기많은 연준 위원들은 완화적인 통화정책의 근거가 더욱 강해졌다고 판단하고 있다. 탄탄한 고용시장, 목표치 2% 부근의 인플레이션과 함께 경기 확장세가 유지되도록 적절하게 대응할 것 (프랑스 파리 한 컨퍼런스)
8월 23일비둘기미 경제 좋은 위치에 있어. 이에 적절한 조치 취할 것 (잭슨홀 미팅)
9월 6일비둘기우리의 의무는 경제를 지탱하기 위해 우리의 도구를 사용하는 것. 경기 확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 (취리히대학 연설)
10월 4일비둘기현재 미국 경제는 몇가지 위험에 직면해 있지만 여전히 좋은 상태. 경기호조를 최대한 길게 유지하는 것이 연준의 일 (워싱턴D.C. 행사)
10월 8일비둘기미국의 고용 증가폭이 예상보다 크지 않다.. 곧 단기 국채 매입을 늘릴 것 (NABE 연례회의)
11월 13일-연준에 유입되는 경제 관련 정보가 대체로 전망치와 맞아떨어지고 있어 통화정책에 대한 연준의 현재 기조는 적절한 것으로 본다 (미 의회 합동경제위원회)
11월 25일-경제가 예상대로 성장한다면 현 정책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며 물가 상승률을 목표치인 2%에 맞추기 위해 전념할 것 (로드아일랜드 연설)
2020  
2월 11일-신종 코로나 우려에도 연준의 통화정책은 지난해 일련의 기준금리 인하 이후 좋은 위치. 경제와 관련 들어오는 정보들이 이러한 전망과 대체로 일치하는 한,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는 여전히 적절할 것. 전망에 대한 중요한 재평가를 야기하는 변화가 발생한다면 연준은 그에 따라 대응 (미 하원 증언)
2월 12일-자산 매입과 포워드 가이던스가 경기 하강에 필요할 듯. 특히 경기 하강시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서는 재정정책이 중요 (미 상원 은행위원회 증언)
3월 26일-미국이 아마도 현재 경기침체에 들어간 것 같다. 코로나19 때문에 신용경색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노력을 기울일 것. 탄약이 바닥나지 않을 것 (NBC 인터뷰)
4월 9일-미국 경제가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피해로부터 완전히 회복되기 시작할 때까지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할 것 (브루킹스연구소 주최 온라인 행사의 기조연설)
4월 30일비둘기경제는 추가 부양책이 필요. 탄탄한 회복을 위해 절대 한계까지 추가 정책을 펼칠 수 있다 (FOMC 회의 후 기자회견)
5월 13일-경기침체, 2차대전 후 가장 심각.. 마이너스 금리는 고려 안 해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와의 대담)
5월 17일-미국 경제가 회복되려면 상당한 시일이 걸리고 불확실성도 클 것 (CBS뉴스 인터뷰)
5월 18일-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모든 도구를 사용할 준비가 돼 있으며, 경제가 추세를 회복할 때까지 제로 근방의 금리를 유지할 것 (미 상원 은행위원회 출석 전 사전 증언문)
5월 29일-코로나19 위기 발생 초기보다는 경제 상황에 대해 덜 긴장. 다만 여전히 성장 및 물가의 위험은 하방으로 치우쳐있으며, 코로나19의 2차 유행에 대한 우려도 있다 (프린스턴대학 교수와 대담)
6월 29일-생산과 고용은 팬데믹 이전 수준을 훨씬 밑돌고 있다. 경제가 나아가 길은 매우 불확실 (하원 금융위원회 연설)
6월 30일-미국 경제가 코로나19로부터 새로운 도전을 받고 있다. 경제의 경로가 매우 불확실 (하원 금융위원회 증언)
9월 4일-고용 성장 속도가 많은 사람이 예상한 것보다 빠르게 올라가고 있지만, 경제가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것 (NPR 인터뷰)
9월 16일-최대고용 등의 성과를 달성할 때까지 경기부양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경제 회복이 훨씬 더 진척될 때까지 금리는 매우 경기부양적일 것 (9월 FOMC 회의 후 기자회견)
9월 21일-정부의 빠른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 연준도 강한 경제 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할 것 (연준 홈페이지)
9월 22일-각종 대출프로그램의 경제 지원 효과에 한계. 새로운 재정지원 정책이 필요 (하원 신코로나19 대응 정책 관련 증언)
9월 23일-경기 회복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의회와 연준이 계속 협력할 필요가 있다 (하원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소위원회)
9월 24일-연준의 대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자금 중에 남은 약 2,000억 달러를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상원 금융위원회 증언)
11월 12일-우리는 이전과 같은 경제로 돌아가지 못할 것.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적 영향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 (ECB 포럼)
11월 17일-코로나19 확산이 앞으로 몇 달 동안 경제에 중대한 위험을 안겨주고 있다 (온라인 질의응답)
2021  
2월 23일비둘기연준의 고용 및 인플레이션 목표와 여전히 멀리 떨어져 있다.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지속할 것 (상원 반기 통화정책 증언)
2월 24일비둘기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는 데 3년 이상 걸릴 수도. 고용과 인플레이션 목표에 상당한 추가 진전이 있을 때까지 완화적인 통화 정책은 이어질 것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증언)
3월 17일비둘기현 경제상황을 고려할 때 긴축 정책을 논의할 때 아냐. 고용과 물가 목표에 이르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고, 추가적으로 상당한 진전을 이루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 (3월 FOMC 기자회견)
3월 18일-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경을 넘는 자금 이동 시스템의 개선 필요성이 커졌다 (BIS 컨퍼런스)
3월 19일비둘기경제가 팬데믹 시작 이후 많이 개선됐지만 완전한 회복과는 거리가 멀다. 완화적인 정책 기조를 지속할 것 (WSJ 기고)
3월 22일비둘기회복은 일반적으로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빨리 진전됐고, 더 강해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회복은 완벽함에서는 거리가 멀고, 그래서 연준은 필요한 만큼 오래 경제에 필요한 부양을 계속 제공할 것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 전 배포자료)
3월 23일-올해 경제가 회복됨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오를 것으로 예상.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아질 경우 연준은 이를 다룰 도구가 있다 (화상으로 진행된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증언)
3월 24일-시장의 국채금리 상승은 질서 있는 흐름이었다면서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 (상원 은행위원회 증언)
3월 25일-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어느 시점에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할 것 (NPR 인터뷰)
4월 8일-자산매입을 줄이려면 중앙은행 목표치에 실질적 진전을 확인해야 (IMF·세계은행 연례 춘계 회의)
4월 12일-미국 경제가 정부의 부양책과 빠른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변곡점을 맞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CBS 인터뷰)
4월 14일-경제가 성장 변곡점에 있다. 연준이 올해 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매우 낮다 (워싱턴 이코노믹 클럽 Q&A)
5월 3일비둘기경제 전망이 밝아졌지만, 아직 위기에서 벗어난 것은 아냐 (전국지역재투자연합 연설 원고)
6월 22일비둘기5% 인플레이션은 받아들일 수 없다. 경제 재개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시간이 지나면서 약해질 것 (하원 청문회)
7월 14일비둘기인플레이션이 예상 외로 높고 당분간 유지될 것. 매우 조심스럽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위험이 높아지면 정책을 적절하게 바꿀 것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 청문회)
7월 15일비둘기2%를 훨씬 웃도는 인플레이션이 편하지 않다. 하지만 높은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일시적이라면 연준이 대응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
8월 27일-경제가 예상대로 광범위하게 발전한다면 올해 안으로 자산 매입 속도를 줄이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 금리인상은 시기상조 (잭슨홀 온라인 연설)
9월 24일-팬데믹에 따른 경기 침체의 속도와 강도, 많은 지역에서의 빠른 회복 속도는 전례가 없는 수준 (Fed Listens 행사 개회사)
9월 27일-인플레이션이 완화되기 전에 앞으로 몇 달 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할 듯. 다만, 인플레이션이 상승했지만 점차 연준의 목표치인 2%를 향해 완화될 것 (상원 증언 앞두고 발표된 자료)
9월 29일-최근의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공급 병목현상으로 내년까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 하지만 현재의 인플레이션 급등이 매년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새로운 인플레이션 체제를 이끌지는 않을 것 (패널 토론 연설)
9월 30일-높은 인플레이션은 공급망 병목현상의 결과.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의 일부는 내년초에 안정될 것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증언)
10월 22일-공급망 제약과 높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될 것이라며 내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 지금은 테이퍼링을 할 때지, 금리를 인상할 때는 아냐 (BIS-SARB 공동 주최 컨퍼런스)
11월 30일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단어에서 벗어나 테이퍼링을 좀 더 빨리 마무리하는 것을 논의하는 것이 적절 (상원 은행위원회 증언)
12월 1일-현재 급등하는 인플레이션이 내년 하반기에 사그라질지 확신할 수 없다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증언)
2022  
1월 11일경제에 더는 이례적인 연준의 지원이 필요하지도 경제가 이를 원하지도 않는다. 더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면 연준은 그렇게 할 것 (상원 인준 청문회)
3월 2일이달 FOMC서 25bp 금리인상 지지. 인플레가 더 높거나 지속해서 더 높을 경우 한 회의나 혹은 여러 회의에서 25bp 이상 금리를 올려 더 공격적으로 움직일 준비가 돼 있을 것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
3월 3일3월 25bp 금리인상 재차 강조. 인플레이션이 예상대로 하락하지 않을 경우 추가 금리 인상도 가능. 연준이 더 빨리 움직였어야 (상원 은행위원회 증언)
3월 21일높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여야. 필요할 경우 한 번이나 여러 회의에서 50bp로도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 (NABE 컨퍼런스)
5월 4일앞으로 2회 정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50bp 금리 인상을 논의할 수 있다. 75bp 인상은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지 않다 (FOMC 기자회견)
5월 12일인플레 통제 쉽지 않다. 미 경제의 연축륙 보장할 수 없어 (마켓플레이스 인터뷰)
5월 17일필요시 중립금리 수준 이상으로 금리를 인상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을 것 (WSJ 주최 이벤트)
6월 17일연준의 물가 안정에 대한 강력한 약속은 가치 저장소로서의 달러에 대한 광범위한 신뢰에 기여한다. 이를 위해 동료들과 자신은 연준의 2% 목표로 인플레이션을 되돌리는 데 매우 집중하고 있다 (연준 주최 컨퍼런스)
6월 22일물가 상승률이 연준 목표치인 2%로 둔화된다는 명백한 증거가 나올 때까지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는 게 적절 (상원 은행위원회 증언)
6월 23일인플레이션 대항에 전념할 것. 경기 침체는 필연적이지 않다 (하원 증언)
6월 29일미국 경제는 '강력한 상태'이며, 중앙은행이 견조한 노동시장을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출 수 있다 (포르투갈 ECB 연례 정책포럼)
8월 26일인플레이션을 완화하기 위해 도구를 강력하게 사용할 것. 경제에 일부 고통을 유발하는 방식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해 나갈 것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
9월 8일연준은 물가 안정에 대한 책임을 갖고 있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다. 연준은 지금 즉시, 강하게 행동해야 한다.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할 것 (카토연구소 화상 컨퍼런스)
9월 21일인플레이션이 의미있는 하방 압력을 보여줄 때까지 제약적인 수준으로 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할 것 (미 9월 FOMC 기자회견)
11월 2일12월부터 금리인상폭을 줄이는 것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 다만, 인플레가 연준의 예상보다 하락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금리인상 속도를 줄이는 것보다 얼마까지 올려야 하는지가 더 중요 (미 11월 FOMC 기자회견)
11월 30일약비둘기인플레이션을 낮추기에 충분한 제약적 수준에 근접함에 따라 금리인상 속도를 완화하는 것이 타당. 빠르면 12월에 완화할 수도 있다 (브루킹스 연구소 연설)
2023  
1월 10일올해 추가 긴축 지속 시사. 정치적 독립성 강조 (릭스방크 연설)
2월 1일약비둘기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지만 아직 초기 단계, 당분간 긴축 기조를 이어갈 것.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이 시작됐다. 인플레이션이 우리가 기대한 것보다 더 빨리 떨어진다면 연준은 그 문제를 해결할 수단을 가지고 있다 (2월 FOMC 기자회견)
3월 7일최근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들어 왔는데, 이는 최종금리 수준이 당초 전망보다 높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 기존 예상보다 기준금리를 더 높은 수준으로 인상할 가능성이 크다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
3월 8일아직 3월 회의와 관련해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 만약 전체적인 데이터의 방향이 더 빠른 긴축이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내면, 우리는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일 준비가 돼 있다 (하원 금융위 청문회)
5월 19일약비둘기은행위기로 연준이 금리인상을 더 이상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워싱턴 통화회의)
6월 21일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추가적인 효과나 나타난 때까지 금리인상 계속할 것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증언)
6월 22일최종금리 수준에 가깝지만 올해 2회 정도 더 금리인상 해야.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하락했으나 긴축 정책만의 영향은 아닌 만큼 갈 길이 멀다 (상원 은행위원회 증언)
8월 25일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으로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다고 확신할 때까지 긴축적인 수준에서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 적절하다고 판단되면 우리는 기준금리를 추가로 올릴 준비가 돼 있다 (잭슨홀 개막 연설)
10월 19일채권 금리 상승이 금융 여건을 제약하는 데 도움이 됐다. 역사적인 미국 채권 시장 변동성 내버려 둘 것 (뉴욕이코노믹 클럽 연설)
11월 9일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다는 점은 환영할만하지만,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릴 만큼 충분히 제약적인 정책 기조를 달성했는지는 여전히 확신하지 못한다 (IMF 주최 제24회 자크 폴락 연례 리서치 컨퍼런스)
11월 9일비둘기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예측하기엔 너무 이르다. 최근 몇 달 새 물가 지표 둔화에 대해선 반가운 일. 긴축 효과가 아직 다 나타나지 않았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펠만 대학 총장과 대화)
12월 13일비둘기연준이 금리인하에 대한 적절한 시점에 대해 논의를 시작. 인플레이션과 전쟁 승리를 선언하기엔 아직 이르다 (12월 FOMC 기자회견)
2024  
12월 13일경제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금리인하 문제는 신중하게 접근 (CBS '60분' 출연)
1월 31일조기 금리인하설과 관련해 이날 회의를 토대로 그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두고 볼 일이지만 3월 가능성을 높게 볼 수는 없다 (1월 FOMC 기자회견)
2월 4일경제가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CBS '60분' 출연)
3월 6일약매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확신할 수는 없지만 연내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 준비발언문)
3월 7일약비둘기금리 인하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확신을 가지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 (상원 은행·주택·도시문제위원회 청문회)
3월 29일약비둘기미 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결과가 연준의 예상에 상당히 부합했다 (샌프란시스코 연준 주최 대담)
4월 1일경제 성장이 여전히 강하고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기 때문에 금리인하를 서두를 이유가 없다 (공영 라디오방송 출연)
4월 3일최근 인플레 지표가 단순한 요철 이상을 의미하는지 판단하기는 아직 너무 일러. 더욱 큰 자신감을 가지기 전까지는 기준금리를 낮추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 (스탠퍼드대 포럼)
4월 16일최근의 경기지표는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를 향해 가고 있다는 자신감을 더해 주지 못했다. 오히려 그런 자신감을 갖는 데 예상보다 더 오래 걸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나타냈다 (워싱턴 포럼)
날짜정책 성향내용
2022  
12월1일약매12월에 금리인상 속도를 늦춰야. 75bp 인상에서 50bp 인상으로 물러서는 것이 매우 이치에 맞는다 (AEI 주최 화상 행사)
2023  
3월27일-실리콘밸리은행(SVB) 붕괴는 대부분 경영 실패 탓이라면서도 금융기관에 대한 규제·감독 역시 강화해야 (미 의회 공개 발언)
7월10일-인플레가 목표 2% 복귀로 향하고 기준금리가 적절한 수준에 가까워졌지만 연준으로선 아직 해야 할 일이 좀 더 있다 (초당파 정책센터 미팅)
10월2일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얼마나 오래 높은 금리를 유지할지가 중요 (뉴욕 연설)
2024  
2월15일약매인플레이션이 2%대로 되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선 더 많은 지표가 필요 (NABE 주최 컨퍼런스)
날짜정책 성향내용
2023  
2월27일미국에서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의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집요할 정도로 높다 (하버드대 경제학 수업)
3월27일-연준이 높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동안 필요 이상으로 경제에 해악을 끼치지 않도록 노력할 것 (버지니아주 워싱턴앤리 대학)
5월13일나쁜 소식은 근원 인플레이션에서 진전이 거의 없었다는 것. 에너지와 주거비를 제외한 서비스 가격이 둔화될 기미가 거의 보이지 않았다 (후버연구소)
2024  
2월22일경제가 예상대로 변화한다면 올해 후반에 정책 긴축을 완화하기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것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4월16일입수되는 데이터가 인플레가 현재 예상보다 더 지속적임을 시사한다면 현재의 제약적인 정책 기조를 더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것 (워싱턴 포럼)
날짜정책 성향내용
2022  
11월30일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다. 금리를 계속 인상해야 (디트로이트 이코노믹 클럽)
2023  
11월16일-확신할 수는 없지만 디스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둔화)이 지속되고 노동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연착륙이 가능하다고 생각 (아시아 경제정책 컨퍼런스)
2024  
2월22일금리인하를 시작하기 전에 인플레이션이 2%로 수렴하고 있다는 확신을 갖고 싶다 (프린스턴 대학교)
3월25일디스인플레이션의 길이 예상대로 울퉁불퉁하고 고르지 않지만, 추가 정책 조정에 대한 신중한 접근으로 인플레이션을 2%까지 지속 가능하게 회복할 수 있을 것 (하버드 대학교)
날짜정책 성향내용
2020  
2월11일-연준의 현재 통화정책이 미 경제 성장 지속에 도움을 줄 것 (플로리다 지역 은행 컨퍼런스)
2021  
3월22일-고용과 인플레이션이 우리의 목표에 부합하는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완화적인 통화 정책이 유지될 것 (오클라호마 이코노믹클럽)
9월9일경제 데이터가 예상대로 들어오면 올해 자산매입 테이퍼링을 시작하는 것이 적절 (GRC 화상 컨퍼런스)
10월13일공급망 혼란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위험이 있다 (사우스다코다주립대 연설)
10월19일올해 연말까지 인플레이션이 진정되지 않으면 연준의 금리 인상 시기가 앞당겨질 수도
2022  
6월23일7월 회의에서 75bp 기준금리 인상 지지 (매사추세츠은행가협회 행사)
10월12일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있다는 징후가 보이지 않으면 '상당한' 금리인상은 계속 논의 테이블 위에 있어야 한다 (연설문)
12월01일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금리를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으로 가져가려면 아직 할 일이 더 많다. 향후 회의에서 금리인상은 지속될 것 (KBW 주최한 행사)
2023  
2월13일미국 인플레이션 문제 해결을 위해 기준금리를 지속 올린 뒤 높은 수준을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 (플로리다주 올랜도 한 컨퍼런스)
8월5일물가 목표치로 낮추기 위해 추가 금리인상 필요 (캔자스 은행가 협회 행사)
10월2일인플레이션을 길들이기 위해 한 번이 아니라 여러 차례 금리인상 필요하다 (캐나다 한 금융 포럼)
2024  
2월12일-커뮤니티은행에 대한 규제와 감독이 핵심 위험에 집중해야 (은행연합회 컨퍼런스)
2월27일미국의 물가가 계속 떨어지겠으나 금리는 서둘러서 내리지 않을 것 (야후파이낸스)
3월7일금리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인플레이션이 추가로 하락할 것. 정책금리를 너무 빨리 낮추면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기 위해 추가적으로 금리를 인상해야 할 수도 (뉴저지은행가협회 포럼)
날짜정책 성향내용
2021  
5월13일-인플레이션 상승은 일시적. 정책 조정 시기를 결정하기 전에 몇 개월 더 지표를 볼 필요 있어 (WSJ)
6월29일미 경제 매우 낙관. 내년 금리 오를 수도 (블룸버그TV)
8월2일8월과 9월 고용자 수가 80만 명대로 증가한다면 테이퍼링을 이르면 오는 10월에 시작할 수 있을 것 (CNBC 클로징 벨)
8월27일올해 가을에 테이퍼링을 시작할 수 있을 것 (야후파이낸스 인터뷰)
11월19일경제가 최대 고용을 향한 빠른 진전을 보이거나 인플레이션 지표가 현재의 높은 수준에서 후퇴할 신호를 보이지 않으면 FOMC는 테이퍼링 속도를 높일 수 있다 (금융안정센터 연설)
12월17일내년 3월에 테이퍼링이 종료된 직후 곧 금리인상을 할 수 있을 것 (뉴욕의 포캐스터스클럽 연설)
2022  
1월13일금리 경로는 궁극적으로 하반기 인플레이션에 달려 있다. 만약 여전히 높을 경우 네 차례 혹은 다섯 차례 인상이 있을 수도 (한 외신과의 인터뷰)
2월24일강력한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나올 경우 연준이 오는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50bp가량의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도 (캘리포니아 대학 연설)
4월13일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고점에 근접했을 수도.. 다만, 연준은 예정된 금리 인상을 계속 이어가야 (CNBC 인터뷰)
5월10일경제가 감당할 수 있는 지금이 금리 인상을 할 때 (WSJ 인터뷰)
7월7일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으며, 내려오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정말로 금리를 앞당겨 인상하는 것을 지지 (NABE 주최 대담)
7월14일경제 지표에 따라 기존보다 더 큰 폭의 금리인상을 지지할 수도(아이다호주 개최 행사)
10월6일9월 고용보고서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각을 바꾸지 못할 것. 연준은 아직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의미있는 진전을 이루지 못했으며 내년 초까지 금리 인상이 지속될 것 (켄터키 대학 연설)
11월14일금리인상 중단 전까지 갈 길이 멀다. 인플레가 목표치 2%에 도달할 때까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 다음FOMC회의 또는 두번째 회의에서도 금리인상이 끝나지 않을 것 (UBS AG 컨퍼런스)
11월16일약매경제지표가 협조해준다면 조만간 금리인상 폭을 낮추는 속도조절에 찬성. 지난 몇 주 동안 나온 데이터 덕분에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금리 인상폭을 50bp로 낮출 수 있게 됐다 (피닉스 한 행사)
2023  
1월20일약매내달 기준금리 25bp 인상 지지.. 다만, 인플레 목표에 도달하려면 아직도 상항히 갈 길이 멀다 (초당적 외교정책연구소 행사)
2월8일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예상보다 더 높은 금리로 이어질 수 있다 (아칸소 컨퍼런스)
3월2일고용 시장과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1월의 뜨거운 지표 이후 냉각된다면 연방기금금리(FFR)를 5.1%에서 5.4% 사이의 최종금리로 몇 번 더 인상하는 것을 지지 (중견은행연합 행사)
4월14일재정 여건이 크게 긴축되지 않았기 때문에 고용시장은 여전히 강하고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도 목표치를 훌쩍 웃돌고 있어 통화정책을 더 긴축해야 한다 (텍사스 샌안토니오 컨퍼런스)
9월5일약비둘기고용시장이 둔화하기 시작. 이는 금리인상 결정을 신중하게 진행할 수 있게 해주는 것 (CNBC 출연)
10월18일약비둘기연준이 금리 결정을 내리기 전에 경제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기다리며 지켜봐야 (유럽경제금융센터 연설)
11월7일-최근 국채금리가 급등, 채권시장에 지진과 다름없었다. 미 3분기 GDP 4.9%는 압도적. 향후 정책 고려할 때 매우 면밀하게 들여다봐야 한다는 점에 타당성 부여 (세인트루이스 연은 경제지표 관련 세미나)
2024  
1월16일지난 몇 달 간 경제지표는 연준의 연내 금리인하를 가능케 한 게 사실. 하지만 최근의 추세가 지속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고, 이는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 변화가 신중하게 조절되고 또한 서둘러서 이뤄지지 말 것을 요구하고 있다 (워싱턴 DC 브루킹스 연구소 연설)
2월22일최근 한 달여간 받은 데이터는 작년 하반기에 관찰된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진전이 계속될 것인지 검증해야 한다는 기존 견해를 강화시켰다. 이는 금리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의미 (미니애폴리스 연설)
3월27일금리를 내리기 위해 조금 더 기다리는 위험이 너무 빨리 움직이는 것보다 훨씬 낮다 (뉴욕 경제클럽 연설)
날짜정책 성향내용
2024  
2월7일지금까지의 디스인플레이션 진전이 만족스럽지만 FOMC의 임무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인플레이션이 2% 목표로 지속 가능하게 돌아올 때까지 계속 집중할 것 (브루킹스연구소)
3월1일-인플레이션이 고용시장에 피해를 주지 않고 하락할 것이라는 점을 조심스럽게 낙관 (스탠퍼드 경제정책 연구소 행사)
4월3일-현재 예상대로 디스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이 진행된다면, 올해 정책금리를 어느 정도 낮추는 것이 적절할 것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교)
* 사진출처: 게티이미지 (블룸버그, 마크 윌슨), 데일리 저널, 국제 통화 기금, 세계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