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정책 성향 | 내용 |
2월 26일 | - | 연준 정책 결정, 주기적으로 투자자를 놀라게 할 것이다. (뉴욕 통화정책 관련 회의) |
5월 26일 | 매 | 경제 지표와 이에 따른 위험에 따라 금리를 꽤 일찍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주최 강연회) |
6월 28일 | 비둘기 | 브렉시트로 추가 금리인상에 신중해야 한다. (시카고) |
8월 7일 | 비둘기 | 미 경제 저성장 늪에 갇힐 수 있어 (파이낸셜타임스) |
8월 26일 | 비둘기 | 인내심을 갖고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 (잭슨홀 블룸버그 인터뷰) |
9월 21일 |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동결 투표 |
11월 2일 |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동결 투표 |
12월 14일 |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인상 투표 |
2017 | | |
1월 7일 | | 그동안 연준에 과도하게 의존해왔던 미국경제가 적절한 정책조합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 |
2월 1일 |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동결 투표 |
2월 22일 | 비둘기 | 위험은 균형이 잡혀 있는 것 같다. 점진적인 긴축 정책이 적절하다고 본다. 전진 속도는 대단히 느리지만, 이같은 결과는 다른 대부분의 선진국보다 나은 것이다. (뉴욕 경제전망가 클럽) |
3월 2일 | 매 | 3월 기준금리 인상을 위한 근거가 모이고 있다. 노의가 될 것으로 본다. (CNBC 인터뷰) |
3월 15일 |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
3월 28일 | | 트럼프 정책이 어떻게 될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미래 경제전망에 정책 효과를 반영하는 것은 힘들어, 좀더 지켜봐야. |
5월 3일 |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
6월 4일 |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
7월 6일 | | 금융 위기 때와 같이 긴급 구제 상황에 직면하는 것을 피하려면 주택금융 시스템 개혁 필요. |
7월 26일 |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
9월 20일 |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통화정책 결정에 찬성 |
11월1일 |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동결 투표 |
11월2일 |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차기 의장 지명 |
12월14일 | 매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인상 투표 |
2018 | | |
2월13일 | - | 금융 안정성 위험에 경계를 유지할 것 (취임 행사 연설문) |
2월27일 | 매 | 세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제시했던 지난해 12월 회의 이후로 경제 상황이 진전됐다 (미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 증언) |
3월1일 | - | 아직까지 임금 상승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보이지 않으며, 경기 과열 신호는 없다 (미 상원 은행위원회 증언) |
3월 21일 | 매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물가가 2% 목표를 향해 가고 있으며,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이 경제에 도움이 된다 |
5월 25일 | - | 금융 위기 이후 금융 규제가 더 엄격해지고 투명해졌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조정이 있을 것 (스웨덴 스톡홀롬 릭스방크) |
5월 8일 | - | 미 통화정책 여파에 과대평가하지 말라 (스위스 컨퍼런스) |
6월 14일 | 매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
6월 21일 | 매 | 탄탄한 미국 경제가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할 것 (포르투갈 ECB 포럼) |
7월 21일 | 매 | 강한 경제가 연준의 점진적 금리인상을 지지할 것. 무역정책이 연준의 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판단하는 것은 아직 일러 (마켓플레이스 인터뷰) |
7월 17일 | 매 | 탄탄한 경제 성장을 고려하면 점진적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 (상원 은행위원회 증언) |
7월 18일 | 매 | 여전히 높은 물가 상승률보다는 낮은 물가 위험을 '조금' 더 우려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증언) |
8월 24일 | 매 | 임금과 고용의 강한 성장이 지속한다면 점진적인 기준금리의 인상이 적절 (잭슨홀 심포지엄) |
9월 26일 | 매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 금리 결정에 찬성 급격한 물가상승을 예상하지는 않는다면서 점진적인 금리 인상은 견조한 미국 경제를 유지하기 위한 것 (FOMC 기자회견) |
9월 28일 | 매 | 기준금리가 아직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잭 리드 상원의원 주재 세미나) |
10월 3일 | 매 | 최근 임금 상승이 반갑지만 과열은 아냐. 현재 경기 전망은 매우 좋고, 낮은 실업률에도 물가도 안정적 (보스턴 전미 실물경제학회) |
10월 4일 | 매 | 금리는 여전히 완화적. 중립금리 수준으로 넘어 설 수도 있지만, 아마도 현재는 중립 금리에서 먼 거리에 있다 (워싱턴 아틀랜틱 페스티벌) |
10월 16일 | - | 브렉시트 이후 EU 경제가 둔화할 경우 미국 은행들이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브렉시트가 미국 경제에 부정적인 연쇄 효과를 야기할 수 있다 (금융감독안전위원회 회의) |
11월 5일 | - | 이민자 감소가 노동인구 증가를 저해하며 장기적으로 미국 경제에 타격을 줄 수도 (민주당 상원의원에게 보낸 서신) |
11월 14일 | 매 | 시장은 내년부터 중앙은행이 언제든지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 (연준 개최 ‘글로벌 전망’ 행사) |
11월 15일 | 매 | 미국 경제는 좋은 모습. 10월 고용보고서는 매우 강했다 (휴스턴 지역 행사) |
11월 28일 | 비둘기 | 현재 금리 수준은 중립금리 바로 아래에 근접했다. 미리 정해진 정책 경로는 없으며 지표와 데이터 주시하며 결정할 것(뉴욕 이코노믹 클럽 연설) |
12월 4일 | - | 연준이 경제를 강화하고 금융 안정성을 촉진하는 데 상당한 진전 이뤘으나,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 (지역 개발 공헌자를 위한 시상식) |
2019 | | |
1월 4일 | 비둘기 | 통화정책 빠르고 유연하게 조정.. 자산 축소도 변경 가능 (전미경제학회) |
1월 10일 | 비둘기 | 올해 통화정책은 '관망 모드'.. 연준 자산은 상당폭 줄어들 것 (워싱턴DC 이코노믹클럽 강연) |
2월 11일 | - | 지표를 보면 전반적으로 미 경제가 강하지만, 많은 지역은 지체되고 있어 (미시시피 밸리 대학) |
2월 26일 | 비둘기 | 인플레이션이 온건한 상태를 유지해 통화정책에 있어 인내심을 보일 수 있다.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물가수준목표제와 관련해서는 신중히 검토할 것 (상원 은행위원회) |
2월 27일 | - | 4조 달러에 이르는 연준의 포트폴리오 축소 종료 계획이 거의 합의에 이르렀다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
2월 28일 | 비둘기 | 미 경제 좋지만, 금리정책에 인내심 가지고 접근할 것 (뉴욕 시민예산위원회) |
3월 1일 | 비둘기 | 정책금리가 적당한 수준이므로 인내심을 갖겠다 (CNBC 방송) |
3월 21일 | 비둘기 | 보유자산의 점진적인 축소 정책 중단.. 순조롭고 예측할 수 있게 진행되도록 할 것 (FOMC) |
5월 20일 | - | 증가하고 있는 미국 기업 부채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금융시스템에 위협을 줄 정도는 아냐 (플로리다 금융시장 컨퍼런스) |
6월 4일 | - | 무역 긴장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필요 시 대응할 것. 다음 정책 금리가 하한에 도달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 다만 금리가 실효금리 하한에 도달하는 일은 나중에 일어날 것 (뉴욕 연은 컨퍼런스) |
6월 25일 | - | 일시적인 것들에 단기적으로 과민반응하지 않는 것이 중요, 연준이 그렇게 할 경우 전망에 더 큰 불확실성을 가져올 것 (미 외교협회 연설) |
7월 10일 | 비둘기 | 인플레이션이 관리 목표치 2% 이하를 계속하고 있고, 무역 긴장과 글로벌 성장에 대한 우려 등 역류들이 경제 활동과 전망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증언) |
7월 12일 | 비둘기 | 경기 침체나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의 관계는 50년 전 강력한 관계였지만 이제는 사라졌다 (미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 |
7월 16일 | 비둘기 | 많은 연준 위원들은 완화적인 통화정책의 근거가 더욱 강해졌다고 판단하고 있다. 탄탄한 고용시장, 목표치 2% 부근의 인플레이션과 함께 경기 확장세가 유지되도록 적절하게 대응할 것 (프랑스 파리 한 컨퍼런스) |
8월 23일 | 비둘기 | 미 경제 좋은 위치에 있어. 이에 적절한 조치 취할 것 (잭슨홀 미팅) |
9월 6일 | 비둘기 | 우리의 의무는 경제를 지탱하기 위해 우리의 도구를 사용하는 것. 경기 확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 (취리히대학 연설) |
10월 4일 | 비둘기 | 현재 미국 경제는 몇가지 위험에 직면해 있지만 여전히 좋은 상태. 경기호조를 최대한 길게 유지하는 것이 연준의 일 (워싱턴D.C. 행사) |
10월 8일 | 비둘기 | 미국의 고용 증가폭이 예상보다 크지 않다.. 곧 단기 국채 매입을 늘릴 것 (NABE 연례회의) |
11월 13일 | - | 연준에 유입되는 경제 관련 정보가 대체로 전망치와 맞아떨어지고 있어 통화정책에 대한 연준의 현재 기조는 적절한 것으로 본다 (미 의회 합동경제위원회) |
11월 25일 | - | 경제가 예상대로 성장한다면 현 정책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며 물가 상승률을 목표치인 2%에 맞추기 위해 전념할 것 (로드아일랜드 연설) |
2020 | | |
2월 11일 | - | 신종 코로나 우려에도 연준의 통화정책은 지난해 일련의 기준금리 인하 이후 좋은 위치. 경제와 관련 들어오는 정보들이 이러한 전망과 대체로 일치하는 한,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는 여전히 적절할 것. 전망에 대한 중요한 재평가를 야기하는 변화가 발생한다면 연준은 그에 따라 대응 (미 하원 증언) |
2월 12일 | - | 자산 매입과 포워드 가이던스가 경기 하강에 필요할 듯. 특히 경기 하강시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서는 재정정책이 중요 (미 상원 은행위원회 증언) |
3월 26일 | - | 미국이 아마도 현재 경기침체에 들어간 것 같다. 코로나19 때문에 신용경색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노력을 기울일 것. 탄약이 바닥나지 않을 것 (NBC 인터뷰) |
4월 9일 | - | 미국 경제가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피해로부터 완전히 회복되기 시작할 때까지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할 것 (브루킹스연구소 주최 온라인 행사의 기조연설) |
4월 30일 | 비둘기 | 경제는 추가 부양책이 필요. 탄탄한 회복을 위해 절대 한계까지 추가 정책을 펼칠 수 있다 (FOMC 회의 후 기자회견) |
5월 13일 | - | 경기침체, 2차대전 후 가장 심각.. 마이너스 금리는 고려 안 해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와의 대담) |
5월 17일 | - | 미국 경제가 회복되려면 상당한 시일이 걸리고 불확실성도 클 것 (CBS뉴스 인터뷰) |
5월 18일 | - |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모든 도구를 사용할 준비가 돼 있으며, 경제가 추세를 회복할 때까지 제로 근방의 금리를 유지할 것 (미 상원 은행위원회 출석 전 사전 증언문) |
5월 29일 | - | 코로나19 위기 발생 초기보다는 경제 상황에 대해 덜 긴장. 다만 여전히 성장 및 물가의 위험은 하방으로 치우쳐있으며, 코로나19의 2차 유행에 대한 우려도 있다 (프린스턴대학 교수와 대담) |
6월 29일 | - | 생산과 고용은 팬데믹 이전 수준을 훨씬 밑돌고 있다. 경제가 나아가 길은 매우 불확실 (하원 금융위원회 연설) |
6월 30일 | - | 미국 경제가 코로나19로부터 새로운 도전을 받고 있다. 경제의 경로가 매우 불확실 (하원 금융위원회 증언) |
9월 4일 | - | 고용 성장 속도가 많은 사람이 예상한 것보다 빠르게 올라가고 있지만, 경제가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것 (NPR 인터뷰) |
9월 16일 | - | 최대고용 등의 성과를 달성할 때까지 경기부양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경제 회복이 훨씬 더 진척될 때까지 금리는 매우 경기부양적일 것 (9월 FOMC 회의 후 기자회견) |
9월 21일 | - | 정부의 빠른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 연준도 강한 경제 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할 것 (연준 홈페이지) |
9월 22일 | - | 각종 대출프로그램의 경제 지원 효과에 한계. 새로운 재정지원 정책이 필요 (하원 신코로나19 대응 정책 관련 증언) |
9월 23일 | - | 경기 회복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의회와 연준이 계속 협력할 필요가 있다 (하원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소위원회) |
9월 24일 | - | 연준의 대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자금 중에 남은 약 2,000억 달러를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상원 금융위원회 증언) |
11월 12일 | - | 우리는 이전과 같은 경제로 돌아가지 못할 것.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적 영향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 (ECB 포럼) |
11월 17일 | - | 코로나19 확산이 앞으로 몇 달 동안 경제에 중대한 위험을 안겨주고 있다 (온라인 질의응답) |
2021 | | |
2월 23일 | 비둘기 | 연준의 고용 및 인플레이션 목표와 여전히 멀리 떨어져 있다.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지속할 것 (상원 반기 통화정책 증언) |
2월 24일 | 비둘기 |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는 데 3년 이상 걸릴 수도. 고용과 인플레이션 목표에 상당한 추가 진전이 있을 때까지 완화적인 통화 정책은 이어질 것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증언) |
3월 17일 | 비둘기 | 현 경제상황을 고려할 때 긴축 정책을 논의할 때 아냐. 고용과 물가 목표에 이르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고, 추가적으로 상당한 진전을 이루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 (3월 FOMC 기자회견) |
3월 18일 | -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경을 넘는 자금 이동 시스템의 개선 필요성이 커졌다 (BIS 컨퍼런스) |
3월 19일 | 비둘기 | 경제가 팬데믹 시작 이후 많이 개선됐지만 완전한 회복과는 거리가 멀다. 완화적인 정책 기조를 지속할 것 (WSJ 기고) |
3월 22일 | 비둘기 | 회복은 일반적으로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빨리 진전됐고, 더 강해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회복은 완벽함에서는 거리가 멀고, 그래서 연준은 필요한 만큼 오래 경제에 필요한 부양을 계속 제공할 것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 전 배포자료) |
3월 23일 | - | 올해 경제가 회복됨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오를 것으로 예상.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아질 경우 연준은 이를 다룰 도구가 있다 (화상으로 진행된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증언) |
3월 24일 | - | 시장의 국채금리 상승은 질서 있는 흐름이었다면서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 (상원 은행위원회 증언) |
3월 25일 | - |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어느 시점에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할 것 (NPR 인터뷰) |
4월 8일 | - | 자산매입을 줄이려면 중앙은행 목표치에 실질적 진전을 확인해야 (IMF·세계은행 연례 춘계 회의) |
4월 12일 | - | 미국 경제가 정부의 부양책과 빠른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변곡점을 맞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CBS 인터뷰) |
4월 14일 | - | 경제가 성장 변곡점에 있다. 연준이 올해 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매우 낮다 (워싱턴 이코노믹 클럽 Q&A) |
5월 3일 | 비둘기 | 경제 전망이 밝아졌지만, 아직 위기에서 벗어난 것은 아냐 (전국지역재투자연합 연설 원고) |
6월 22일 | 비둘기 | 5% 인플레이션은 받아들일 수 없다. 경제 재개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시간이 지나면서 약해질 것 (하원 청문회) |
7월 14일 | 비둘기 | 인플레이션이 예상 외로 높고 당분간 유지될 것. 매우 조심스럽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위험이 높아지면 정책을 적절하게 바꿀 것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 청문회) |
7월 15일 | 비둘기 | 2%를 훨씬 웃도는 인플레이션이 편하지 않다. 하지만 높은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일시적이라면 연준이 대응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 |
8월 27일 | - | 경제가 예상대로 광범위하게 발전한다면 올해 안으로 자산 매입 속도를 줄이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 금리인상은 시기상조 (잭슨홀 온라인 연설) |
9월 24일 | - | 팬데믹에 따른 경기 침체의 속도와 강도, 많은 지역에서의 빠른 회복 속도는 전례가 없는 수준 (Fed Listens 행사 개회사) |
9월 27일 | - |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기 전에 앞으로 몇 달 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할 듯. 다만, 인플레이션이 상승했지만 점차 연준의 목표치인 2%를 향해 완화될 것 (상원 증언 앞두고 발표된 자료) |
9월 29일 | - | 최근의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공급 병목현상으로 내년까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 하지만 현재의 인플레이션 급등이 매년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새로운 인플레이션 체제를 이끌지는 않을 것 (패널 토론 연설) |
9월 30일 | - | 높은 인플레이션은 공급망 병목현상의 결과.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의 일부는 내년초에 안정될 것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증언) |
10월 22일 | - | 공급망 제약과 높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될 것이라며 내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 지금은 테이퍼링을 할 때지, 금리를 인상할 때는 아냐 (BIS-SARB 공동 주최 컨퍼런스) |
11월 30일 | 매 |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단어에서 벗어나 테이퍼링을 좀 더 빨리 마무리하는 것을 논의하는 것이 적절 (상원 은행위원회 증언) |
12월 1일 | - | 현재 급등하는 인플레이션이 내년 하반기에 사그라질지 확신할 수 없다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증언) |
2022 | | |
1월 11일 | 매 | 경제에 더는 이례적인 연준의 지원이 필요하지도 경제가 이를 원하지도 않는다. 더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면 연준은 그렇게 할 것 (상원 인준 청문회) |
3월 2일 | 매 | 이달 FOMC서 25bp 금리인상 지지. 인플레가 더 높거나 지속해서 더 높을 경우 한 회의나 혹은 여러 회의에서 25bp 이상 금리를 올려 더 공격적으로 움직일 준비가 돼 있을 것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 |
3월 3일 | 매 | 3월 25bp 금리인상 재차 강조. 인플레이션이 예상대로 하락하지 않을 경우 추가 금리 인상도 가능. 연준이 더 빨리 움직였어야 (상원 은행위원회 증언) |
3월 21일 | 매 | 높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여야. 필요할 경우 한 번이나 여러 회의에서 50bp로도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 (NABE 컨퍼런스) |
5월 4일 | 매 | 앞으로 2회 정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50bp 금리 인상을 논의할 수 있다. 75bp 인상은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지 않다 (FOMC 기자회견) |
5월 12일 | 매 | 인플레 통제 쉽지 않다. 미 경제의 연축륙 보장할 수 없어 (마켓플레이스 인터뷰) |
5월 17일 | 매 | 필요시 중립금리 수준 이상으로 금리를 인상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을 것 (WSJ 주최 이벤트) |
6월 17일 | 매 | 연준의 물가 안정에 대한 강력한 약속은 가치 저장소로서의 달러에 대한 광범위한 신뢰에 기여한다. 이를 위해 동료들과 자신은 연준의 2% 목표로 인플레이션을 되돌리는 데 매우 집중하고 있다 (연준 주최 컨퍼런스) |
6월 22일 | 매 | 물가 상승률이 연준 목표치인 2%로 둔화된다는 명백한 증거가 나올 때까지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는 게 적절 (상원 은행위원회 증언) |
6월 23일 | 매 | 인플레이션 대항에 전념할 것. 경기 침체는 필연적이지 않다 (하원 증언) |
6월 29일 | 매 | 미국 경제는 '강력한 상태'이며, 중앙은행이 견조한 노동시장을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출 수 있다 (포르투갈 ECB 연례 정책포럼) |
8월 26일 | 매 | 인플레이션을 완화하기 위해 도구를 강력하게 사용할 것. 경제에 일부 고통을 유발하는 방식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해 나갈 것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 |
9월 8일 | 매 | 연준은 물가 안정에 대한 책임을 갖고 있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다. 연준은 지금 즉시, 강하게 행동해야 한다.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할 것 (카토연구소 화상 컨퍼런스) |
9월 21일 | 매 | 인플레이션이 의미있는 하방 압력을 보여줄 때까지 제약적인 수준으로 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할 것 (미 9월 FOMC 기자회견) |
11월 2일 | 매 | 12월부터 금리인상폭을 줄이는 것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 다만, 인플레가 연준의 예상보다 하락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금리인상 속도를 줄이는 것보다 얼마까지 올려야 하는지가 더 중요 (미 11월 FOMC 기자회견) |
11월 30일 | 약비둘기 | 인플레이션을 낮추기에 충분한 제약적 수준에 근접함에 따라 금리인상 속도를 완화하는 것이 타당. 빠르면 12월에 완화할 수도 있다 (브루킹스 연구소 연설) |
2023 | | |
1월 10일 | 매 | 올해 추가 긴축 지속 시사. 정치적 독립성 강조 (릭스방크 연설) |
2월 1일 | 약비둘기 |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지만 아직 초기 단계, 당분간 긴축 기조를 이어갈 것.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이 시작됐다. 인플레이션이 우리가 기대한 것보다 더 빨리 떨어진다면 연준은 그 문제를 해결할 수단을 가지고 있다 (2월 FOMC 기자회견) |
3월 7일 | 매 | 최근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들어 왔는데, 이는 최종금리 수준이 당초 전망보다 높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 기존 예상보다 기준금리를 더 높은 수준으로 인상할 가능성이 크다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 |
3월 8일 | 매 | 아직 3월 회의와 관련해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 만약 전체적인 데이터의 방향이 더 빠른 긴축이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내면, 우리는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일 준비가 돼 있다 (하원 금융위 청문회) |
5월 19일 | 약비둘기 | 은행위기로 연준이 금리인상을 더 이상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워싱턴 통화회의) |
6월 21일 | 매 |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추가적인 효과나 나타난 때까지 금리인상 계속할 것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증언) |
6월 22일 | 매 | 최종금리 수준에 가깝지만 올해 2회 정도 더 금리인상 해야.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하락했으나 긴축 정책만의 영향은 아닌 만큼 갈 길이 멀다 (상원 은행위원회 증언) |
8월 25일 | 매 |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으로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다고 확신할 때까지 긴축적인 수준에서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 적절하다고 판단되면 우리는 기준금리를 추가로 올릴 준비가 돼 있다 (잭슨홀 개막 연설) |
10월 19일 | 매 | 채권 금리 상승이 금융 여건을 제약하는 데 도움이 됐다. 역사적인 미국 채권 시장 변동성 내버려 둘 것 (뉴욕이코노믹 클럽 연설) |
11월 9일 | 매 |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다는 점은 환영할만하지만,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릴 만큼 충분히 제약적인 정책 기조를 달성했는지는 여전히 확신하지 못한다 (IMF 주최 제24회 자크 폴락 연례 리서치 컨퍼런스) |
11월 9일 | 비둘기 |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예측하기엔 너무 이르다. 최근 몇 달 새 물가 지표 둔화에 대해선 반가운 일. 긴축 효과가 아직 다 나타나지 않았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펠만 대학 총장과 대화) |
12월 13일 | 비둘기 | 연준이 금리인하에 대한 적절한 시점에 대해 논의를 시작. 인플레이션과 전쟁 승리를 선언하기엔 아직 이르다 (12월 FOMC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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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 매 | 경제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금리인하 문제는 신중하게 접근 (CBS '60분' 출연) |
1월 31일 | 매 | 조기 금리인하설과 관련해 이날 회의를 토대로 그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두고 볼 일이지만 3월 가능성을 높게 볼 수는 없다 (1월 FOMC 기자회견) |
2월 4일 | 매 | 경제가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CBS '60분' 출연) |
3월 6일 | 약매 |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확신할 수는 없지만 연내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 준비발언문) |
3월 7일 | 약비둘기 | 금리 인하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확신을 가지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 (상원 은행·주택·도시문제위원회 청문회) |
3월 29일 | 약비둘기 | 미 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결과가 연준의 예상에 상당히 부합했다 (샌프란시스코 연준 주최 대담) |
4월 1일 | 매 | 경제 성장이 여전히 강하고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기 때문에 금리인하를 서두를 이유가 없다 (공영 라디오방송 출연) |
4월 3일 | 매 | 최근 인플레 지표가 단순한 요철 이상을 의미하는지 판단하기는 아직 너무 일러. 더욱 큰 자신감을 가지기 전까지는 기준금리를 낮추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 (스탠퍼드대 포럼) |
4월 16일 | 매 | 최근의 경기지표는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를 향해 가고 있다는 자신감을 더해 주지 못했다. 오히려 그런 자신감을 갖는 데 예상보다 더 오래 걸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나타냈다 (워싱턴 포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