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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미-중 협상 전 기대감 형성 Dow 0.70% 상승

FX분석팀 on 10/09/2019 - 17:05

 

다우존스 산업지수
26,346.01 [▲ 181.97] +0.70%
S&P500지수
2,919.40 [▲ 26.34] +0.91%
나스닥 종합지수
7,903.74 [▲ 79.96] +1.02%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무역 회담 개최를 하루 앞두고 일부 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돼 3거래일 만에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 대비 181.97포인트(0.70%) 상승한 26,346.01에, S&P500지수는 26.34포인트(0.91%) 상승한 2,919.40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79.96포인트(1.02%) 상승한 7,903.74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미-중 양국의 양보 없는 신경전이 이번 주 내내 증시를 짓눌렀지만 예정된 일정대로 협상이 돌입하는 것만으로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 어느 정도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앞서 미국은 중국 기업 28개에 대한 제재 방침을 선언했고, 중국은 지적재산권을 둘러싼 문제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보이며 팽팽한 긴장감을 흐르게 했다.

또한 중국측이 큰 합의 보다는 부분적 작은 합의를 원한다는 입장을 밝혀 이번 협상 전 분위기를 가라앉게 만들기도 했다.

이번 협상에서 걸림돌은 미국이 중국 기업들에 제재를 가하는 것에 대해 중국이 보복 조치를 취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중국이 미 농산품 구매를 확대하는 조건으로 내세운 관세 면제 및 연기를 미국이 받아들일 지가 관건으로 예상된다.

이날 발표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연준의 위원들이 경기 하방 리스크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연내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을 높여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지금보다 더 소폭 완화적인 정책을 토대로 경제 성장을 이끌어 나가는데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일부 위원들은 많은 량의 금리인하가 경제 악화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의사록에서 공개됐다.

이날 종목별로는 애플이 1% 선에서 상승했다. 캐너코드 제뉴어티가 목표주가를 240달러에서 260달러로 올리면서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존슨앤존슨은 조현병 치료제 리스페달의 부작용과 관련, 소송을 낸 피해자에게 80억달러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필라델피아 법원 판결을 악재로 2% 가량 떨어졌다.
이 밖에 아메리칸 에어라인은 대형 참사를 일으킨 보잉 737 맥스의 운항을 1월까지 중단한다고 밝힌 가운데 3% 가량 랠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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