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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JPY, 트럼프 대통령 취임 앞두고 관망.. 114엔대 전반으로 소폭 상승

FX분석팀 on 01/17/2017 - 09:13

현지시간 17일 USD/JPY 환율은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의 ‘브렉시트’에 관한 연설과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앞두고 관망세가 퍼지면서 114엔대 전반으로 소폭 상승해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오전 8시30분 시점에 USD/JPY 환율은 114.17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07엔 상승했다.

전날 뉴욕 증시가 휴장하면서 재료가 부족한 것도 거래를 위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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