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USD/JPY, 미 장기금리 하락 영향으로 110엔대 후반으로 하락

USD/JPY, 미 장기금리 하락 영향으로 110엔대 후반으로 하락

FX분석팀 on 12/28/2018 - 08:27

28일(현지시간) USD/JPY 환율은 미 장기금리 저하에 따라 110엔 후반으로 소폭 하락(엔화 가치 상승)해 장을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USD/JPY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경 뉴욕 전장 대비 0.05엔 하락한 110.90엔 근처에서 거래됐다.

전날 뉴욕 증시가 상승했으나 등락이 심했기에 엔 매도, 달러 매수 재료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Send Us A Messag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