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재료 부재 속 혼조세 출발
영국 FTSE100 지수
7,931.80 [△0.88] +0.01%
프랑스 CAC40 지수
8,150.28 [▼1.64] -0.02%
독일 DAX30 지수
18,217.23 [△11.29] +0.06%
25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재료 부재 속에 혼조세로 출발했다.
이날 유럽증시에서는 중요한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오는 29일 미국 2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강화됐다.
IG는 재료가 부족한 주에는 인플레이션 지표와 그간 중앙은행들의 기조가 전반적인 시장 움직임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같은 시각 미국 주가지수 선물도 약보합권에 머무르며 큰 변동성을 보이지 않아 유럽증시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