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5월 개인소비 0.2% (예상 하회)
<미국 5월 개인소비>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0.2% | 0.4% | 0.0% |
<미국 5월 개인소득>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0.4% | 0.4% | 0.3% |
<미국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디플레이터>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전월 대비] 0.2% | [전월 대비] 0.3% | [전월 대비] 0.2% |
[전년 대비] 1.8% | [전년 대비] 1.8% | [전년 대비] 1.6% |
<미국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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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0.2% | [전월 대비] 0.2% | [전월 대비] 0.2% |
[전년 대비] 1.5% | [전년 대비] 1.5% | [전년 대비] 1.4% |
미국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70%를 차지하는 5월 가계 소비 지출이 전월 대비 0.2%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 0.4%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5월 개인 소득은 전달보다 0.4% 늘었다. 전문가 예상치와 같다. 저축률은 전달 4.5%보다 늘어난 4.8%로 9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물가 상승을 측정하는 기준으로 삼는 개인소비지출가격지수(PCE)는 전달보다 0.2% 상승했다. 전년 대비로는 1.8% 올랐다. 지난 2012년 말 이후 가장 큰 증가율이다.
한편 4월 가계 소비 지출은 전달보다 0.1% 감소에서 전달과 동일한 것으로 수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