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31만2000건 (예상 상회)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6월21일 마감 기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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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2000건 | 31만1000건 | 31만4000건 |
<미국 주간 연속실업수당 청구건수 (6월14일 마감 기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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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만1000건 | 256만5000건 | 255만9000건 |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2000건 감소한 31만2000건을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 31만1000건을 소폭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미국 경기 회복에 힘입어 고용시장이 개선되고 있으며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더 감소할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추세를 반영하는 4주 평균치는 31만2250건에서 31만4250건으로 늘어났다.
MF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노동시장은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며 경기는 올들어 균형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