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1월 잠정주택판매 1.2% (예상 하회)
<미국 11월 잠정주택판매>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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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1.2% | [전월 대비] 1.3% | [전월 대비] -1.3% |
[전년 대비] 5.6% | [전년 대비] 7.4% | [전년 대비] 4.4% |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지난 11월 잠정주택판매는 전월 대비 1.2% 증가해 직전 월 1.3% 감소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전문가 예상치 1.3% 증가는 소폭 밑도는 기록이다.
전년 대비로는 5.6% 증가하며 직전 월 4.4% 증가보다 개선됐으나, 전문가 예상치 7.4% 증가는 밑돌았다.
NAR의 로렌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공급이 견실한 수요를 충족시킬 만큼 충분하지 않다면서도 2020년 내내 우호적인 환경이 예상된다며, 건설업체의 자신감이 높고, 따라서 주택 공급이 수요에 발맞추고 내년에 더 많은 주택 건설이 있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