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6월 미시건대학 소비자신뢰지수 94.3 (예상 상회)
<미국 6월 미시건대학 소비자신뢰지수 – 잠정>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94.3 | 94.0 | 94.7 |
미시간대학교와 톰슨-로이터가 공동 집계해 발표한 미국의 6월 소비자신뢰지수(소비심리지수)는 94.3로 전월보다 0.4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이는 전문가 예상치 94.0보다 양호한 수준이다.
현재 상황에 대한 평가지수는 예상과 달리 111.7로 1.8포인트 올랐다. 시장에서는 108.8로 내렸을 걸로 예상했었다. 반면 6개월 뒤에 대한 기대지수는 83.2로 1.7포인트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83.8로 떨어졌을 걸로 추산했었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4%로 전월과 동일했다. 반면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3%로 전달보다 0.2%포인트 낮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