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2월 개인소비 -0.6% (예상 부합)
<미국 12월 개인소비>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0.6% | -0.6% | 0.4% |
<미국 12월 개인소득>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0.3% | 0.5% | 0.5% |
<미국 1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월 대비] 0.5% | [전월 대비] 0.5% | [전월 대비] 0.5% |
| [전년 대비] 4.9% | [전년 대비] 4.8% | [전년 대비] 4.7% |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12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6% 감소를 기록해 직전 월 0.4% 증가보다 대폭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기록이다.
12월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0.3% 증가해 전월 0.5% 증가보다 둔화됐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5% 증가도 밑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인플레이션 측정 지표로 쓰는 PCE 가격지수는 12월에 전월 대비 0.4% 상승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5.8% 올랐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5% 상승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4.9% 상승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