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3월 서비스업 PMI – 최종 39.8 (예상 상회)
<미국 3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39.8 | 38.5 | 39.1 |
<미국 3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40.9 | – | 40.5 |
IHS 마킷이 발표한 지난 3월 미국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39.8을 기록해 앞서 발표된 예비치 39.1과 전문가 예상치 38.5를 모두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합친 종합 PMI 확정치 역시 예비치 40.5보다 개선된 40.9를 기록했다.
IHS 마킷은 코로나19 팬데믹을 억제하려는 노력 속에 기업활동이 10년 이상 동안 가장 크게 침체했다며, 이 수치는 3월에 경제가 연율로 5%에 가깝게 위축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IHS 마킷은 바이러스 사태에 대응한 더 많은 조치가 이뤄지고 있어 3월 수치가 2분기에 예상되는 것에 비해서는 심각하지 않다며, 더 많은 비필수 사업이 문을 닫았고 일부는 파산하고 있으며 봉쇄는 광범위한 감소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