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만3000건 (예상 상회)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11월23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1.3만 건 | 22만 건 | 22.8만 건 |
<미국 주간 실업수당 연속 수급건수 (11월16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64만 건 | 169만 건 | 169.7만 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23일까지 한 주 동안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만3000건을 기록해 직전 주 수정치 22만8000건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2만건도 밑도는 기록이다.
변동성을 줄인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 22만1250건보다 1500건 줄어든 21만9750건을 나타냈다.
11월 16일까지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신청한 연속 수급건수는 164만 건을 기록해 전주 수정치 169만7000건보다 줄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