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4월 내구재주문 -17.2% (예상 상회)
<미국 4월 내구재주문 – 잠정>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월 대비] -17.2% | [전월 대비] -19.0% | [전월 대비] -16.6% |
<미국 4월 근원 내구재주문(자동차 제외) – 잠정>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월 대비] -7.4% | [전월 대비] -17.0% | [전월 대비] -1.7% |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4월 미국의 내구재주문 잠정치는 전월 대비 17.2% 감소해 직전 월 16.6% 증가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전문가 예상치 19.0% 감소는 양호한 기록이다.
같은 기간 운송기기를 제외한 근원 내구재주문은 전월 대비 7.4% 감소를 기록해 전월 1.7% 감소보다 크게 둔화됐으나, 전문가 예상치 17.0% 감소보다는 양호했다.
JP모건 펀드의 데이비드 켈리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이번 경기 침체는 자본지출 감소와 함께 시작되지 않았지만, 투자지출 약화는 사라지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