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장] 미 기술주 강세 및 부채협상 기대감 등에 상승 출발
영국 FTSE100 지수
7,600.33 [△29.46] +0.39%
프랑스 CAC40 지수
7,259.11 [△29.84] +0.41%
독일 DAX30 지수
15,847.93 [△54.13] +0.34%
26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의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부채한도 협상 관련 기대가 커진 영향 등으로 상승 출발했다.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을 면밀히 주시하는 가운데 미국의 반도체 제조업체인 엔비디아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네덜란드 칩 제조업체 ASML의 주가는 5% 가까이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