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0.7만 건 (예상 하회)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4월20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0.7만 건 | 21.4만 건 | 21.2만 건 |
<미국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4월20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1.325만 건 | – | 21.450만 건 |
<미국 실업수당 연속 수급건수(4월13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78.1만 건 | 181.4만 건 | 179.6만 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20일까지 한 주 동안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0만7000건을 기록해 직전 주 21만2000건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1만4000건도 밑도는 양호한 수치다.
변동성을 줄인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만3250건을 기록해 직전 주 21만4500건보다 감소했다.
4월 13일까지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신청한 연속 수급건수는 178만1000건을 기록해 이 역시 전주 수정치 179만6000건보다 개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