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USD/JPY, 미 경제지표 부진에 105엔 중반으로 상승

USD/JPY, 미 경제지표 부진에 105엔 중반으로 상승

FX분석팀 on 09/25/2020 - 09:00

25일(현지시간) USD/JPY 환율은 미국 고용정세 선행에 대한 우려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달러 매수가 우세를 보이면서 105엔대 중반으로 상승(엔화 가치 하락)해 장을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USD/JPY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경 뉴욕 전장 대비 0.15엔 상승한 105.44엔 안팎에서 거래됐다.

미국 추가 경제대책 성립이 여야당 대립으로 난항을 겪는 것도 투자 리스크 회피를 피하려는 달러 매수를 유인하고 있다.

 

Send Us A Messag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