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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제금값, 달러 급락에 5주 최고

FX분석팀 on 01/05/2017 - 17:32

5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이 달러 급락 영향으로 1180달러 선을 회복하며 5주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국제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5.60달러(+1.34%) 급등한 1,180.90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은(Silver) 가격은 온스당 0.07달러(+0.44%) 상승한 16.63달러를 기록했다.
구리는 2.20달러(0.86%) 하락한 253.45달러 그리고 백금은 0.66달러(+0.07) 상승한 968.65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주요 6개 통화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Dollar Index)는 전날보다 1.28%하락한 101.39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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