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이란의 한 고귀 관리가 자국 영토 공격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란 관리는 정확한 배후가 누구인지 확실하지 않다며 이란은 외부 공격을 받은 적이 없으며 논의는 공격보다는 ‘침투’에 더 많이 기울어져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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