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뉴욕 채권시장에서 미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일시 2.32%까지 떨어지며 지난 2017년 12월 상순 이래 거의 1년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중 무역협상 선행에 대한 불안감에서 뉴욕과 유럽 증시가 대폭 하락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인 미국채에 매수가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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