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1월 Nikkei 제조업 PMI 52.3
<일본 1월 Nikkei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2.3 | – | 52.4 |
일본자재관리협회(JMMA)와 Nikkei가 공동 발표한 일본 1월 Nikkei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52.3을 기록해 전월 52.6보다 확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 52.4보다도 소폭 낮아진 수치이다.
일본 제조업 PMI는 지난해 5월이후 9개월 연속으로 50을 상회하고 있다. 제조업 PMI는 일본내 중소 제조업체의 경기를 반영하는 지표로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신규수출주문지수는 53.2로 잠정치 52.6, 전월치 52.2보다 소폭 개선됐다. 그러나 대내외 주문을 모두 반영하는 신규주문지수는 전월 54.2에서 52.8로 위축돼 내수 수요 둔화를 반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