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5월 제조업 PMI – 잠정 56.6 (예상 상회)
<미국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잠정>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6.6 | 56.5 | 56.5 |
<미국 5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잠정>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5.7 | 55.0 | 54.6 |
<미국 5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 잠정>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5.7 | – | 54.9 |
IHS 마킷이 발표한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는 56.6을 기록해 직전 월 확정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인 56.5를 웃돌며, 4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같은 기간 서비스업 PMI 잠정치 역시 전월 확정치 54.6보다 상승한 55.7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55.0도 웃도는 기록이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모두 합친 4월 종합 PMI 잠정치는 55.7로 직전 월 확정치 54.9보다 상승했다.
IHS 마킷의 수석 경제학자는 현재 PMI 수준은 국내총생산(GDP) 2.3~2.5% 성장에 부합한다며,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모두 투입 비용이 5년 내 최고치로 빠르게 오른다고 설명했다.
윌리엄슨은 게다가 중요한 물가 압력 선도지표인 공급자 배송 지연이 지난 11년간의 지표 집계 역사상 가장 높다며, 또 경기 낙관도 3년 최고치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