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24만3000건 (예상 하회)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10월7일 마감 기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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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만3000건 | 25만 건 | 25만8000건 |
<미국 주간 실업수당 연속 수급건수 (9월30일 마감 기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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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만9000건 | 193만 건 | 192만1000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7일까지 한주 간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4만3000건을 기록해 직전 주 25만8000건과 전문가 예상치 25만 건을 모두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청구자 수가 30만 명을 밑돈 기간이 1970년대 초 이후로 가장 긴 136주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로 끝난 주간까지 일주일 이상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만2천 명 줄어든 188만9천 명을 나타냈다. 이는 1973년 12월 이후 최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