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2일 도쿄외환시장에서 오전 5시 경 USD/JPY 환율은 전일 대비 0.06엔 상승한 104.40엔 수준을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 하락으로 투자가의 리스크 회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안전자산인 엔 매수를 불렀다.
다만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국민투표를 하루 앞두고 적극적인 매수를 자제함에 따라 추가 상승은 제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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