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USD/JPY, 미 세제법안 진통에 112엔대 중반으로 반락

USD/JPY, 미 세제법안 진통에 112엔대 중반으로 반락

FX분석팀 on 12/05/2017 - 08:25

현지시간 5일 USD/JPY 환율은 미국 하원에서 세제 개혁 법안의 진통 관측에 112엔대 중반으로 반락해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USD/JPY 환율은 오전 8시30분 시점에 112.52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50엔 하락했다.

미국 상원이 세제 개혁 법안을 가결하면서 전날 엔저, 달러 강세가 진행했으나 상하원 법안의 단일화가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에 엔 매수, 달러 매도가 유입했다.

 

Send Us A Messag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