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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JPY, 미 금리 상승에 112엔대 후반으로 반등

FX분석팀 on 12/29/2017 - 08:00

현지시간 29일 USD/JPY 환율은 미국 장기금리 상승으로 엔 매도, 달러 매수가 선행하면서 112엔대 후반으로 반등(엔화 가치 하락)해 장을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USD/JPY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12.90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15엔 상승했다.

미국 10년채 금리 저하로 미일 금리차 축소를 우려한 엔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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