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USD/JPY, 노딜 브렉시트 우려 속 108엔대 중반으로 반등

USD/JPY, 노딜 브렉시트 우려 속 108엔대 중반으로 반등

FX분석팀 on 06/13/2019 - 09:41

13일(현지시간) USD/JPY 환율은 영국이 유럽연합(EU)에서 합의 없이 이하는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거진 가운데 108엔대 중반으로 상승(엔화 가치 하락)해 장을 시작했다.

도쿄외환시장에서 USD/JPY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경 뉴욕 전장 대비 0.2엔 가량 오른 108.49엔 수준에서 거래됐다.

해외시장에서 영국 파운화가 달러에 대해 급락하고 엔화에 대한 달러 매수가 진행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Send Us A Messag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