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S&P, 무역충돌 발생하지 않으면 중동지역 신용등급 강등 없을 것

S&P, 무역충돌 발생하지 않으면 중동지역 신용등급 강등 없을 것

FX분석팀 on 06/12/2019 - 09:19

11일(현지시간) 국제신용평가사 S&P는 무력충돌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중동지역 국가들의 신용등급 강등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S&P는 미국과 이란의 긴장 고조에도 실제 무력충돌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글로벌 원유의 주요 소송 경로인 호르무즈 해협도 봉쇄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신용등급 조정의 필요성을 줄인다고 설명했다.

S&P는 중동지역 국가에 대한 신용등급에 현재 지정학적 요인의 변동성은 이미 반영돼 있다고 덧붙였다.

 

Send Us A Messag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