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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러시아 신용등급 ‘CCC-‘에서 ‘CC’로 또 강등

FX분석팀 on 03/18/2022 - 08:34

17일(현지시간) 국제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이 러시아 신용등급을 ‘CCC-‘에서 ‘CC’로 강등했다.

S&P는 지난달 25일 러시아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이달 3일 다시 ‘CCC-‘로 떨어뜨린 바 있다.

신평사는 러시아가 디폴트에 매우 취약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향후 몇주간 러시아가 유로본드 관련 지급과 관련해 기술적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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