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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그리스 국가 신용등급 ‘B+’로 한 단계 상향 조정

FX분석팀 on 01/25/2016 - 07:26

현지시간 22일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는 그리스의 국가 신용 등급을 ‘CCC+’에서 ‘B-’로,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P는 성명을 통해 그리스 정부와 채권자의 이견에도 정부가 3월 말까지 860억유로 규모의 구제금융 조건을 일부 충족할 것으로 본다면서 정부가 ‘광범위하게’ 요구 조건을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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