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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00억위안 한도 부실채권 유동화 승인

FX분석팀 on 02/25/2016 - 08:44

현지시간 25일 중국 당국이 부실채권(NPL) 기반 자산담보증권(ABS)을 최대 500억위안까지 발행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첫 번째 ABS 부실채권 판매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중국은행(Bank of China)은 첫 부실채권 매각을 위한 중국 증권괌독관리위원회(증감회)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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