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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에테제너럴, 내년 초 엔화 변동성 확대

FX분석팀 on 12/21/2017 - 07:44

현지시간 20일 프랑스 소시에테제네랄(SG) 은행은 내년 초에 엔화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은행은 일본 중앙은행(BOJ)의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가 내년 4월에 임기 만료 후에도 총재 자리에 있을 것인가에 대해 시장의 의구심이 시작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BOJ 총재는 연임한 적이 없다. 구로다 총재는 73세다.

은행은 또 BOJ가 내년 어느 시점에 초완화 정책을 되감을지 고민할 것이라는 시장의 의심도 잠재적인 불안정성을 초래할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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