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상은 필요하면 환율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열린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간담회에서 환율 움직임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환율 수준에 대해서는 언급을 삼갔다.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