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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킨 총재, 경제 바닥 찍은 듯.. 마이너스 금리 시도 가치 없어

FX분석팀 on 05/08/2020 - 09:11

7일(현지시간)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경제가 바닥을 찍은 것처럼 보인다며, 여기서부터 경제지표는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제 회복은 회복의 형태보다 더 느리고 울퉁불퉁할 것이라며, 특히 위기 이후 미국 소비자들이 경제적 소통에 상당히 자신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어서 소비자 부문이 늦게 재건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바킨 총재는 마이너스 금리는 다른 곳에서 시도된 적이 있지만, 그것을 시도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게 할 만한 것은 없다며, 미국에서 마이너스 금리의 가치를 보지 못하며 다른 쪽으로 가기를 희망했다.

그는 연준의 대차대조표는 추가로 부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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