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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 12월 실업률 3.9%.. “경제회복의 역사적인 날”

FX분석팀 on 01/10/2022 - 07:44

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콜로라도 산불 지역을 방문하기 전에 백악관에서 지난해 12월에 실업률이 3.9%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대해 50년 만에 처음으로 대통령 임기 첫해에 실업률이 4%를 밑돌았다며, 기록적인 일자리 창출과 기록적인 실업 감소, 기록적인 노동력 증가라고 강조했다.

그는 바이든 행정부의 경제계획이 잘 작동하고 있으며, 미국 경제를 회복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제 자신의 초점은 공화당의 방해에도 이 회복세를 강하고 지속가능하게 유지하는 것이라며, 일자리와 가계 소득이 회복됐지만 가계는 여전히 물가와 비용 압력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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