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6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12월 인도분 금값=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12.40달러(1%) 오른 온스당 1281.6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9월 25일 이후 일간 상승률 최대치다.
유가상승을 비롯해 상품가격의 오름세가 금값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금은 인플레이션의 헤지 수단으로 활용된다.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