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8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100.2 (직전치 상회)
<미국 8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00.2 | – | 98.8 |
전미자영업연맹(NFIB)이 발표한 지난 8월 미국의 NFIB 소기업낙관지수는 100.2를 기록해 직전 월 98.8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NFIB의 윌리엄 던켈버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구직과 구직 계획이 늘어나는 등 소기업 경제의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다면서도 많은 소기업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고, 향후 일어날 일에 대해 불확실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업종별로 움직임도 불규칙하다며 소비재는 이미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섰지만, 서비스 지출 부문은 뒤처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