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5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98.3 (예상 상회)
<미국 5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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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 97.2 | 96.9 |
전미 자영업연맹(NFIB)이 발표한 지난 5월 미국의 NFIB 소기업낙관지수는 98.3을 기록해 직전 월 96.9는 물론, 전문가 예상치 97.2를 모두 웃돌며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전체 10개 항목 가운데 6개 항목이 상승한 것으로 확인되며 미국 소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개선됐음을 나타냈다.
NFIB 소기업낙관지수의 역사적 평균치는 98.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