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3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101.8 (예상 하회)
<미국 3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01.8 | 102.0 | 101.7 |
전미자영업연맹(NFIB)이 발표한 지난 3월 미국의 NFIB 소기업낙관지수는 101.8을 기록해 직전 월 101.7을 웃돌았으나 전문가 예상치 102.0은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NFIB의 최고경영자는 소기업주가 계속해서 일자리를 만들고, 영업을 확대하고, 강한 매출을 즐기고 있다며, 셧다운이 끝난 이후 불확실성이 줄어들어 소기업들이 고용과 매출, 투자 등을 확대하고 사업과 직원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