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1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107.5 (예상 상회)
<미국 11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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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 104.0 | 103.8 |
전미자영업연맹(NFIB)이 발표한 지난 11월 미국의 NFIB 소기업낙관지수는 107.5를 기록해 직전 월 103.8과 전문가 예상치 104.0을 모두 웃돌며 지난 1983년 7월 1-8.0을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낙관지수는 지난해 미 대통령 선거 이후 급등해 올해 1월 105.9에 정점을 찍고 2월부터 4월까지 하락했다. 5월에는 제자리걸음 했고, 6월에 다시 내렸다가 7월과 8월에 올랐지만 9월에 또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