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5월 3차 산업활동지수 -0.7% (예상 부합)
<일본 5월 3차 산업활동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월 대비] -0.7% | [전월 대비] -0.7% | [전월 대비] 0.7% |
일본 경제산업성(METI)이 발표한 지난 5월 일본의 3차 산업활동지수(2010년=100)는 전월 대비 0.7% 하락한 103.5를 기록해 2개월 만에 저하했다.
활동지수를 가장 많이 끌어내린 업종은 도매업으로 4월 높은 수준이던 화장품류 등의 거래가 부진했다.
토목·건축 서비스업 등 사업자를 상대로 하는 서비스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경제산업성은 제3차산업 활동의 기조판단을 ‘일진일퇴’로 유지했다. 11개 업종 가운데 6개 업종이 저하했고, 4개 업종은 상승했으며, 1개 업종이 보합이었다.
의료·복지는 2.4% 상승했다. 기업과 개인 간 자금결제가 증대하면서 금융-보험업도 전월보다 신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