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0.1% (예상 부합)
<독일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최종>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전월 대비] 0.1% | [전월 대비] 0.1% | [전월 대비] 0.1% |
[전년 대비] 0.3% | [전년 대비] 0.3% | [전년 대비] 0.3% |
<독일 6월 조화 소비자물가지수(CPI) – 최종>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전월 대비] 0.1% | [전월 대비] 0.1% | [전월 대비] 0.1% |
[전년 대비] 0.2% | [전년 대비] 0.2% | [전년 대비] 0.2% |
독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6월 독일의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는 전월 대비 0.1% 상승해 앞서 발표된 예비치에 부합한 결과로, 이에 따라 독일의 CPI는 두 달 연속 전달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상승률은 5월의 0.3%에 비해 0.2%포인트 둔화했다.
품목별로 보면 에너지가격이 전달대비 1.2%나 올랐고, 식품가격은 0.4%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비스가격은 0.3% 상승했다.
6월 CPI 확정치는 전년 대비로는 0.3% 상승해 예비치에 역시 부합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물가지수 측정 방법을 따른 HICP는 6월에 전월대비 0.1% 올랐고, 전년대비로는 0.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