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4월 소비자신뢰지수 37.0 (예상 상회)
<일본 4월 소비자신뢰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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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36.7 | 37.5 |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지난 4월 소비자신뢰지수는 37.0을 기록해 앞선 3월 37.5에서 0.5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준선인 50을 밑돌면서 소비심리가 여전히 비관적임을 확인시켜줬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초 소비세가 5%에서 8%로 인상된 것이 소비심리를 위축시켰다는 분석했다.
일본 내각부는 1982년부터 소비자신뢰지수를 집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