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5월 CB 경기선행지수 1.3% (예상 부합)
<미국 5월 CB 경기선행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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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1.3% | 1.3% |
미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지난 5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는 1.3% 상승해 직전 월 수치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치에도 부합하는 기록이다.
컨퍼런스보드의 오질디림 디렉터는 경기선행지수가 5월에 또 대규모로 개선됨에 따라 이제는 2020년 1월(112.0)의 이전 고점을 웃돌게 됐다며, 강한 경제 성장은 단기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행지표 가운데 첫 실업보험청구자 등 강세는 광범위했다며, 주택 허가만 이달 유일하게 마이너스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컨퍼런스보드는 이 같은 수치에 기반해 2분기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 9%, 올해 성장률은 6.6%에 이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