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25.9만건 (예상 하회)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9월16일 마감 기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25만9000건 | 30만2000건 | 28만2000건 |
<미국 주간 실업수당 연속 수급건수 (9월9일 마감 기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198만 건 | 197만5000건 | 193만6000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16일까지 한주 간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5만9000건을 기록해 직전 주 28만2000건과 전문가 예상치 30만2000건을 모두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연속수급 신청건수는 198만건으로 조사됐다. 블룸버그의 예상치는 197만5000건, 이전치는 194만4000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