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결정 회의 (금리 0.00%로 동결)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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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 0.00% | 0.00% |
<유럽중앙은행(ECB) 예금금리>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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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 -0.40% | -0.40% |
<유럽중앙은행(ECB) 한계대출금리>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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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 0.25% | 0.25% |
<유럽중앙은행(ECB) 자산매입 목표 규모>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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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유로 | 300억유로 | 300억유로 |
13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은 통화정책회의를 마치고 성명을 통해 정책금리인 레피(Refi)금리를 기존 0.00%로 동결하고, 한계 대출금리와 예치금 금리도 모두 기존의 0.25%와 -0.40%로 유지했다.
ECB는 월 300억 유로 규모로 시행하는 자산매입을 종전 계획대로 이달 말 종료한다고 밝혔다. 10월부터는 한 달 150억 유로로 규모를 줄여서 12월까지 진행한 뒤 순자산매입을 종료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만기 도래 보유자산의 재투자는 순자산매입 종료 이후에도 상당 기간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ECB는 지난 회의에서 발표했던 현 금리 수준을 최소한 2019년 여름까지 유지하겠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ECB가 금리 정책은 물론 성명의 주요 내용에도 변화를 주지 않으면서 외환 및 채권시장에도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