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최종치 6.9% (예상 하회)
<미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최종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6.9% | 7.0% | 7.0% |
<미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디플레이터 최종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7.1% | 7.2% | 7.2% |
<미국 4분기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최종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6.4% | 6.3% | 6.3% |
<미국 4분기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최종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0% | 5.0% | 5.0% |
미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4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최종치는 앞서 발표된 수정치 7.0% 상승보다 둔화한 연율 6.9% 상승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7.0% 상승도 밑도는 기록이다.
미국 경제 활동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확정치는 6.4% 상승을 기록해 직전 월 6.3% 상승보다 올랐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5.0% 상승하며 직전치 수치와 동일했다.
미국 경제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견조한 모습을 유지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