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3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 10.2만 명 증가 (예상 하회)
<미국 3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0.2만 명 증가 | 18.8만 명 증가 | 31.3만 명 증가 |
<미국 3월 실업률>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4.1% | 4.0% | 4.1% |
<미국 3월 시간당 평균임금>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월 대비] 0.3% | [전월 대비] 0.3% | [전월 대비] 0.1% |
| [전년 대비] 2.7% | [전년 대비] 2.7% | [전년 대비] 2.6%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3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는 10만2000명 증가에 그치며 직전 월 32만6000명 증가와 전문가 예상치 18만8000명 증가를 모두 큰 폭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2월 실업률은 4.1%를 기록해 6개월 연속 동일한 수치를 이어갔다. 다만, 이는 전문가 예상치 4.0%를 웃도는 것이다.
3월 경제활동참가율은 전달 63.0%에서 62.9%로 낮아졌다. 이는 지난 2015년의 62.3%보다는 높지만 1970년대 이후로는 여전히 낮은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