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2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 37.9만 명 (예상 상회)
<미국 2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37.9만 명 | 18.2만 명 | 16.6만 명 |
<미국 2월 실업률>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6.2% | 6.3% | 6.3% |
<미국 2월 시간당 평균임금>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전월 대비] 0.2% | [전월 대비] 0.2% | [전월 대비] 0.1% |
[전년 대비] 5.3% | [전년 대비] 5.3% | [전년 대비] 5.3%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2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는 37만9000명 증가해 직전 월 수정치 16만6000명 증가보다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8만2000명 증가도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실업률은 6.2%를 기록해 전월 6.3%보다 개선됐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6.3%보다도 양호한 기록이다.
시간당 입금은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로는 5.3% 각각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경제활동 재개가 이뤄지면서 일자리가 2개월 연속 늘어났고 지난해 연말에 비해서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