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1월 IFO 기업환경지수 95.9 (예상 하회)
<독일 1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기업환경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95.9 | 97.0 | 96.3 |
<독일 1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경기기대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92.9 | 94.8 | 93.9 |
독일 IFO 경제연구소가 약 7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독일의 1월 IFO 기업환경지수는 전달 96.3보다 둔화된 95.9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97.0도 밑도는 기록이다.
현재평가지수는 전월 98.8보다 개선된 99.1을 기록했으며, 향후 6개월간의 경기 전망을 반영하는 경기기대지수는 전월 93.9보다 둔화한 92.9를 나타냈다.
IFO 경제연구소는 제조업 부문은 회복 신호를 보였지만, 서비스 부문이 지난달 고점을 찍은 이후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